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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과 호흡 맞춘 지스타 2016, 나흘 간 22만 명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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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스타 2016 4일차 현장

새로운 플랫폼 VR이 두각을 드러냈던 올해 지스타에 22만 명에 가까운 방문자가 다녀갔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지스타 2016은 11얼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간 부산 벡스코에셔 열렸다.

올해 지스타에는 총 21만 9.267명이 방문했다. 이는 작년보다 4.6% 늘어난 수치다. 이 중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도입된 모바일 입장객은 10,878명을 기록했다.

이어서 B2B 유료 바이어는 1,902명으로 2015년보다 6.8% 늘었다. 또한 국내 중소 게임 개발사들의 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한 게임 투자 마켓은 33개 개발사, 8개 투자사, 국내외 퍼블리셔 16개까지 총 57개사가 참여했다. 이틀 간 진행된 투자 마켓에서는 126건에 달하는 투자 상담이 진행됐다.

12회 째를 맞이한 지스타는 '게임, 그 이상의 것을 경험하라'는 슬로건에 맞춰 온라인, 모바일, 콘솔, VR 등 다양한 플랫폼을 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VR이 새로운 관심 분야로 떠올랐다. 지스타조직위원회와 소니가 공동 구성한 '지스타 VR특별관'이 B2C에서 운영됐으며, HTC 바이브의 국내 출시 소식도 지스타 현장에서 발표됐다.

여기에 올해 지스타에 100부스 이상 규모로 참여한 넥슨, 넷마블게임즈, 웹젠이 자사의 신작을 대거 선보였다. 우선 400부스를 꾸린 넥슨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합쳐 신작 35종을 선보였다. 이어서 넷마블은 '리니지 2: 레볼루션'과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펜타스톰'까지 모바일 신작 3종을, 웹젠은 '뮤 레전드'와 '아제라: 아이언하트'를 출품했다.

최관호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게임을 사랑해주시는 방문객 분들과 지스타에 꾸준한 성원을 보내주스는 참가기업들이 있어 올해 지스타 2016도 긍정적인 성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지스타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아시아 최고 게임 유통 허브로 성장한 B2B관을 더욱 발전시켜 최고의 게임 전시회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지스타 마지막 날, 입장을 기다리는 많은 방문자들이 대기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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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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