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가 1일,
2012 월드클래스 브랜드 (World-Class Brand) PC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밀레니엄 서울 힐튼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포춘코리아와 서울경제신문이 주최, 국가브랜드 위원회에서 후원했다.
포춘코리아가 선정한 2012 월드클래스 브랜드 (World-Class Brand)는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 기업 및 국내 외국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업 사전조사, 여론조사,
브랜드 비전, 전략, 철학, 국내외 시장점유율 및 매출액, 경쟁력, 기술참신성, 시장지배력
등과 같은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레노버는
2011년 4분기까지 12분기 연속으로 전체 PC 산업 시장 성장률보다 높은 실적을 보였고,
10분기 연속으로 상위 4개 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레노버 회계연도
4분기(2012년 3월 31일 마감) 실적자료에 따르면, 분기 PC 출하량이 1100 만대 이상으로
13.1%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레노버는 3년간 2배의 성장을 보이며 업계 2위 자리에 올라섰다.
2011년에는 포춘에서 뽑은 글로벌 500대 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치만 한국레노버 대표이사는 “한국레노버가
본사의 글로벌 전략과 브랜드, 문화들을 국내에 맞게 적용, 전세계 2위 PC회사의
위상을 국내에서도 실현하며 더욱 더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는 것은 물론 사회공헌에도
앞장 서, 더욱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PC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춘코리아 World-Class Brand의 대국민 여론조사는
전문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를 통해 800명의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CATI)를 통해 이뤄졌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