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디아블로3 공식 환불 안내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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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가 제시한 40레벨의 경우 디아블로3에는 다양한 컨텐츠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패키지 게임에 있어
최근 아시아 서버 불안정 사태로 끊임없이 유저들의 불만이 누적되어온 디아블로3에 대해 블리자드 본사 차원에서 공식적인 전액 환불 입장을 안내해 이슈가 되고 있다. 이번 환불은 6월 21일 오전 5시 기준, 삭제한 캐릭터를 포함해 최고 40레벨 이하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서버 불안정 기간동안 플레이를 하지못했으며, 디아블로3가 제공하는 컨텐츠에 만족하지 못한 유저들을 지목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에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플레이 할 수 없다는 점은 온라인 게임과 비슷하지만, 여타 온라인 게임들처럼 월별 정량제 요금을 받거나 캐시 아이템과 같은 부분 유료화 방식이 아닌 패키지 판매 형태가 빚을 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가 이루어진 것이다.

블리자드가 제시한 40레벨의 경우 디아블로3에는 다양한 컨텐츠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패키지 게임에 있어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를 가장 쉬운 난이도로 클리어 한 이후, 이어지는 악몽 난이도를 약 1/4 가량 플레이 한 유저들이 대상이 된다.



또한 블리자드는 21일 이후에도 디아블로3 구입 후 14일 이내, 캐릭터 레벨 20 이하의 플레이어에 한해 환불 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공지에도 불구하고 현재 배틀넷의 해당 공지에는 소비자들의 분란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 패키지 게임의 핵심인 스토리를 모두 즐기고 엔딩 크레딧을 본 이후에도 계속해서 컨텐츠를 즐긴 유저는 환불받을 권리가 없다는 주장과 60렙을 빠르게 달성했지만 서버관리로 인한 스트레스에 따른 정신적 보상을 해달라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PC방을 통해 컨텐츠를 일정기간 즐기다 구매한 유저들이 서버관리로 인해 받은 피해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는 점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계속해서 디아블로3를 즐기려는 유저들에 대한 감사의 선물로 제공되는 스타크래프트 II : 자유의 날개 30일 이용권에 대한 논란 역시 계속되고 있다. 디아블로3의 컨텐츠가 아닌 타 게임을 선물로 주더라도 의미가 없다는 의견과 이미 구입한 사람은 배려할 필요도 없냐,는 등의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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