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C기업 에이서가 3세대 인텔 코어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를 장착한 두 번째 울트라북 3종을 내놨다. 아스파이어 S5-391 시리즈다.
에이서 아스파이어 S5-391
시리즈는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i5-3317U, i7-3517U)와 SSD 용량(128GB, 256GB)에
따라 3종(S5-391-53314G12akk, S5-391-53314G25akk, S5-391-73514G25akk)으로 나뉜다.
SSD는 mSATA 방식으로, RAID-0을 지원하여 일반 SSD보다 최고 2배 이상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특히 아스파이어 S5-391 시리즈는 매직플립(MagicFlip) 입출력 포트 도어를
적용해 입출력 포트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숨겨서 울트라북의 슬림함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에이서 제품 중 최초로 썬더볼트(Thunderbolt)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데이터 및 영상신호 전송 시 기존 USB 3.0보다 최대 2배, USB 2.0보다 최대
20배 빠른 입출력 속도를 제공한다. 아스파이어 S5-391 시리즈는 울트라북의 특징
중 하나인 보안성도 함께 강화됐다. 에이서 세프트쉴드(TheftShield) 기술로 보안
장치 작동 후 암호 입력 없이 건드리거나 접속된 와이파이 환경을 벗어나면 경보음이
울리는 등 도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아스파이어 S5-391 시리즈는 대기모드에서
1.5초 만에 재부팅되며, 리튬 폴리머 배터리(2310mAh)로 6.5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또 에이서의 파워스마트 기술로 최대 80일까지 대기 상태를 유지하며, 배터리의
수명이 4년 이상 지속된다. 11mm의 초슬림 두께와 1.2kg의 가벼운 무게로 최상의
이동성을 제공하며,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의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으로 내구성
역시 크게 향상됐다.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은 “에이서는
지난해 최초로 한국 시장에 울트라북을 선보이며 울트라북 시장을 이끈 바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울트라북 S5-391 시리즈는 에이서의 최첨단 신기술이 적용된
최고급 프리미엄 모델로, 울트라북의 시장의 부흥기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49만
9천원에서 179만 90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인터넷 쇼핑몰 옥션과 공동으로 7월 19일
단 하루 동안 모델 1종(S5-391-53314G12akk)을 100대 에 한해 20만원 할인된 129만
9000원에 판매한다.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고급 전용 파우치, VGA
변환 컨버터, 외장형 랜, 로지텍 무선 마우스가 기본 증정되며, 1년간의 무상 보증
서비스 및 ITW(International Travelers Warranty) 서비스가 제공된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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