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드림캐스트용 게임들, PC로 부활?

인터넷을 통해 드림캐스트용으로 출시됐던 게임들의 대전이 가능하게 된다. 인터넷을 통해 드림캐스트(이하 DC)용으로 출시됐던 게임들의 대전이 가능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곳은 소프트뱅크, 남코, 세가 등의 회사가 출자를 해서 만든 익사이트. 익사이트는 DC용 게임을 PC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재 세가, 남코 등의 제작사들과 소프트의 2차 사용권에 대한 교섭과 DC용 게임을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애뮬레이터 개발을 추진중이라고.

익사이트는 오는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으로 있는데 이번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일본과 한국의 게이머들이 인터넷을 통해 ‘버추어 파이터’나 ‘세가 렐리’ 등 여러 게임의 국제 대결이 가능해진다. 한편, 가격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1,000~3,000엔 수준이 될 것이라고 한다.

<게임메카 박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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