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Rock 메인보드의
국내 유통사 에즈윈(대표 박노선)은 인텔 X79 칩셋을 탑재한 하이엔드 메인보드 'ASRock
X79 Extreme 11'을 출시한다.
'ASRock X79 Extreme 11'은 X79 Extreme9과
X79 Champion으로 대표되던 기존 X79 플래그쉽 메인보드보다 좋은 스펙을 갖춘 제품이다.
LSI SAS/SATA3 컨트롤러를 통해 8개에 이르는 SSD 레이드를 쓸 수 있고, 7개의 PCI-Express
3.0 슬롯을 탑재했다.
Z77, H77등과 마찬가지로 4개의 SATA2포트와 2개의
SATA3 포트를 지원하는 인텔 X79는 대다수 메인보드에서 외부 컨트롤러를 추가 탑재해
부족한 SATA포트를 늘려왔다. 하지만 RAID를 지원하지 않거나 PCI-Express 2.0 x1의
대역폭 한계로 인해 SATA3 SSD의 성능을 100% 발휘할 수 없었다.
PCIe 확장카드
가격만 30만원을 넘는 고가의 LSI SAS/SATA3 컨트롤러는 PCI-Express 3.0 기반의
대역폭을 사용하여 8개의 SSD를 RAID 0 으로 구성한 경우, 최대 3.8Gb/s의 초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PCI-Express 3.0 대역폭을 늘려주는 2개의
PEX8747 브릿지를 탑재해 7개의 PCI-Express 3.0 x16 슬롯을 지원한다. 이들 슬롯은
x16/x16/x16/x16에 이르는 4way SLi와 4way CFX를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PWM을
채택한 24+2 페이즈의 ASRock DIGI Power 전원부와 포스펫 내부의 다이를 2층으로
설계한 듀얼스택 모스펫, 100% 일본산 프리미엄 골드캐패시터 등의 부품을 사용했다.
DDR3 2500MHz를 지원하는 8개의 메모리슬롯은 최대 64GB의 메모리를 쓸 수 있다.
이밖에
ASRock Game Blaster에 사용되었던 Sound Core 3D 7.1ch 오디오 칩셋을 메인보드에
직접 장착하는 한편, 워크스테이션 수준의 안정성을 확보한 2개의 브로드컴의 기가비트
이더넷 컨트롤러를 달았다.
에즈윈 마케팅 담당자는 "ASRock X79 Extreme
11의 SAS컨트롤러와 2개의 PLX브릿지가 제공하는 놀라운 확장성은 24+2페이즈 Digi
Power 전원부나 Sound Core 3D 오디오 칩셋 같은 화려한 스펙을 평범하게 만들만큼
파격적이다"라며, "하드웨어 마니아와 멀티그래픽 환경을 지향하는 사용자,
다수의 SSD를 구현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ASRock
X79 Extreme 11'은 ASRock의 국내 유통사 에즈윈을 통해 3년간 품질보증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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