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락(ASRock)
메인보드의 국내 유통사 에즈윈(대표 박노선)은 세계적인 오버클럭커 닉 시(Nick Shih)가
'애즈락 Z77 OC 포물라(ASRock Z77 OC Formula)' 메인보드와 인텔 코어 i7-3770K 아이비브릿지 CPU를 이용해
새로운 오버클럭 세계기록(7.136GHz)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7.136GHz의 기록은
인텔 코어 i7-3770K 아이비브릿지 CPU의 기본클럭인 3.5GHz를 103% 이상 오버클럭한
결과이며, CPU의 냉각을 위한 냉매로는 -268℃의 액체헬륨이 사용됐다. 이번 결과는 애즈락
Z77 OC 포물라의 오버클럭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점 외에도 -70℃보다
낮은 온도의 익스트림 오버클럭 환경에서도 콜드 버그없이 기록달성이 가능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애즈락 Z77
OC 포물라'는 4층의 2온스 구리레이어를 포함한 8층 PCB에 듀얼스택 모스펫(DSM),
프리미엄 알로이 초크(PAC), 멀티플 필터캡(MFC) 등 초호화 부품들로 구성된 12+4페이즈의
디지털PWM 전원부를 구성했다. 일반 메인보드의 4~5배에 달하는 15μ의 전기전도성을
제공하는 CPU소켓과 메모리슬롯을 통해 고클럭에서도 안정적인 동작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제품개발에 참여한 닉의 영향으로 오버클럭커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부가기능과 기본 구성품을 제공하는 것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에즈윈 마케팅 담당자는 "애즈락 Z77 OC 포물라는 이미 국내에서 리뷰를
통해 오버클럭에 대한 탁월한 성능을 입증한 바 있으며, 개발에 참여한 닉의 영향으로
오버클럭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오버클럭의 한계에 도전하는 또 다른 닉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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