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텍, USB 3.0 지원 2TB 휴대용 외장하드 큐티 SD-3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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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인치의 컴팩트한 크기에 2TB 대용량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담을 수 있는 휴대용 외장하드가 출시됐다.

국내 외장하드 제조업체로는 최초로 2TB 휴대용 HDD 선보여
USB 2.0 보다 10배 빠른 USB 3.0 지원으로 고속 데이터 전송
안전하고 강한 2.5 mm 두께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데이터 안정성 높여

2.5인치의 컴팩트한 크기에 2TB 대용량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담을 수 있는 휴대용 외장하드가 출시됐다.

국내 외장하드 대표업체인 새로텍(대표 박상인)은 ‘큐티(CUTiE)’ 시리즈의 2012년형 신제품인 ‘큐티(CUTiE)’ SD-30’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외장하드 제조업체로서 2TB 휴대용 HDD 제품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TB는 디지털 사진 40만장, MP3 파일 50만곡, 240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저장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이다.

‘큐티 SD-30’은 USB 2.0(480Mbps)보다 최대 10배 빠른 USB 3.0(5Gbps)을 지원해 데이터 전송 속도를 크게 향상시켰으며, USB 2.0도 함께 지원해 어떤 작업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큐티 SD-30’은 안전하고 강한 2.5 mm 두께의 알루미늄 하우징이 내장 HDD를 보호한다는 점이 특징. 열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 재질을 통해 발열을 최소화하여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하드디스크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최신 맥북 에어, 맥북 프로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USB 3.0 지원으로 최적의 작업 환경을 제공하며, 애플의 타임머신 기능과도 매끄럽게 호환되어 맥용 백업 솔루션으로도 유용하다.

‘큐티 SD-30’은 깔끔한 블랙 컬러 제품으로 모서리 부분을 라운드 처리해 부드러운 곡선미를 살렸으며, 전원과 동작 상태를 알려주는 상판의 고휘도 블루 LED는 세련미를 더해준다. 또한, 2.5인치의 컴팩트한 크기로 핸드백 등 작은 가방에 넣어도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다.

아울러, 데스크톱 PC, 노트북, 넷북, 매킨토시 등 연결하면 알아서 인식되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기능과 TV, 셋탑박스, DVD 플레이어 등 다양한 디지털 제품과의 호환성이 뛰어나다.

새로텍 관계자는 “’큐티 SD-30’은 국내 외장하드 제조업체가 첫 출시한 2TB 휴대용 외장하드 제품으로, 기존 1TB 용량에 갈증을 느끼던 소비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제품”이라며 “특히, USB 3.0을 지원해 윈도우 사용자뿐만 아니라, 최신 맥북 사용자들에게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 스토리지가 될 것이며, 외관과 속도, 용량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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