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
업체 이엠텍아이엔씨(대표 이덕수)는 엔비디아의 최신 GPU를 탑재한
그래픽카드 'EVGA GeForce GTX 660 SuperClocked'와 'EVGA GeForce GTX 650 SuperClocked'를
출시했다.
두 제품은 엔비디아가 직접 설계한 P2030 레퍼런스 회로 기판과 P2010 레퍼런스
회로 기판을 사용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팩토리 오버클럭으로 성능까지 높였다. 각각
960개와 384개의 쿠다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제품 등급에 따라 1GB와 2GB 용량의
GDDR5 메모리를 사용했다.
고성능 게이밍을 지향하는 GeForce GTX 660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류 게이밍 시장을 목표로하는 GeForce GTX 650은 모두 28nm 미세공정 기술과 Kepler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돼 전력 효율이 높다. TXAA 앨리어싱 제거 기술과 적응형 수직 동기 기능 등 발전된 신기술로 이전 세대의 어떠한 그래픽카드보다 빠르고 생생한 그래픽 효과를 구현한다.
'EVGA GeForce GTX 660 SuperClocked'는 NVIDIA의 표준 쿨러와 마찬가지로 GPU의 발열을 외부로 강제 배출하는 방식의 블로어 쿨러를 달았다. 블로어 방식의 쿨러는 그래픽카드의 자체 냉각 뿐 아니라 시스템 내부의 열까지 배출하기 때문에 시스템 내부 온도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며 SLI 구성 시 일반 쿨러보다 냉각 효율이 뛰어나다. 이와 함께 새롭게 설계된 EVGA 하이 플로우 브라켓을 채택해 블로어 팬으로 밀어내는 더운 공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배출함으로써 일반 브라켓에 비해 3℃ 더 낮다.
'EVGA GeForce GTX 650 SuperClocked'은 1202Mhz의 국내 최고 GPU 클럭을 자랑하는 팩토리 오버클럭 제품으로 표준 제품보다 더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145mm의 짧은 길이로 미니타워나 준슬림형 케이스와 같은 부피가 작은 케이스에도 간섭없이 장착할 수 있다. 이전 세대 제품의 절반에 불과한 최대 64W의 소비전력으로 작동한다.
이 밖에 GeForce 600 시리즈의 최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리뉴얼 된 EVGA Precision X 튜닝 유틸리티와 EVGA OC Scanner X 유틸리티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파워 타겟, 동작 속도, 팬 속도 등의 세세한 튜닝을 통해 성능 최적화가 가능하며 각종 상태 정보 알림과 게임 중 실시간 프레임 수 측정 및 오버클럭 안정성과 성공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가격은 'EVGA GeForce GTX 660 SuperClocked'가 다나와 최저가 28만9000원, 'EVGA GeForce GTX 650 SuperClocked'가 14만9000원이며, 모두 이엠텍아이엔씨의 3년 무상 품질 보증 프로그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상품지식 전문뉴스 미디어잇
- 관련상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