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리니지가 서비스되고 있는 한국, 일본, 홍콩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리니지 애정만세’ 이벤트를 실시한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발렌타인데이(2월 14일)를 맞이하여 리니지가 서비스되고 있는 한국, 일본, 홍콩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리니지 애정만세(愛情萬歲)’ 이벤트를 실시한다.
리니지 애정만세 이벤트는 발렌타인데이인 14일, 여성 캐릭터만 살 수 있는 초콜릿과 발렌타인데이 편지지, 폭죽세트 등 이벤트용 아이템을 리니지에 등장시켜 사이버 연인들에게 사랑고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현실 생활 만큼 사이버 세상 속의 생활도 중요한 신세대들에게 색다른 발렌타인데이의 추억을 제공해 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일본, 홍콩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는 글로벌 이벤트로서 의미가 있다.
<게임메카 이승연>
리니지 애정만세 이벤트는 발렌타인데이인 14일, 여성 캐릭터만 살 수 있는 초콜릿과 발렌타인데이 편지지, 폭죽세트 등 이벤트용 아이템을 리니지에 등장시켜 사이버 연인들에게 사랑고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현실 생활 만큼 사이버 세상 속의 생활도 중요한 신세대들에게 색다른 발렌타인데이의 추억을 제공해 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일본, 홍콩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는 글로벌 이벤트로서 의미가 있다.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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