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묘미가 살아 있다, 'HIT' 1주년 기념 토너먼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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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지난 17일 넥슨 아레나에서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HIT' 서비스 1주년을 기념 오프라인 대회를 열었다. 총 상금 5,000만 원 규모로 열린 '1주년 HIT 토너먼트' 본선에는 지난 11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16개 길드가 참여했다. 본선은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 'HIT' 1주년 기념 토너먼트 현장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지난 17일 넥슨 아레나에서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HIT(히트)' 서비스 1주년을 기념 오프라인 대회를 열었다.

총 상금 5,000만 원 규모로 열린 '1주년 HIT 토너먼트' 본선에는 지난 11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16개 길드가 참여했다.

본선은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 5시간의 불꽃 튀는 접전 끝에 ‘포켓’ 길드가 우승을 차지했다. 16강부터 끈질긴 경기력을 앞세우며 결승전까지 오른 '포켓'은 지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길드원이 다수 포진된 '집권'과 맞붙였다.

첫 세트에서는 집권이 맹공을 퍼부으며 포켓을 제압했으나, 두 번째 세트에서 판정승으로 다시 한 번 포켓이 기회를 얻었다. 이후 마지막 세트에서 포켓은 루카스 캐릭터를 앞세워 상대를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 'HIT' 1주년 기념 토너먼트 현장 (사진제공: 넥슨)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포켓'에는 상금 2,000만 원이 주어졌다. 이어서 준우승 길드(집권)에는 상금 1,000만 원을, 3위와 4위를 차지한 길드(명예, 죽음)에게 각각 500만 원과 300만 원이 수여됐다. 이 밖에도 본선에 오른 길드(5위~16위)에게 각각 상금 100만 원이 주어졌다.

넥슨 국내모바일사업본부 노정환 본부장은 "1년 동안 변함없이 히트와 함께 해준 유저 분들의 사랑과 열정을 이번 현장에서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유저와 소통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IT'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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