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라이프 모드 Day of Defeat 2.0 발표

기존의 1.3 버전을 완전히 새롭게 만든 Day of Defeat의 2.0 버전이 발표됐다. 하프라이프의 유명 모드인 Day of Defeat의 2.0 버전이 발표됐다. DoD는 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모드로 카운터스트라이크와 더불어 하프라이프의 모드들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2.0 버전은 이전 1.3 버전에서 2.0으로 바뀐만큼 모델링, 텍스쳐, 사운드 등 모든 부분에 있어서 거의 새롭게 만들어졌다. 단, DoD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하프라이프나 상용판 카운터스트라이크 패키지가 필요하다.

다음은 이번 2.0 버전에서 수정되거나 새롭게 추가된 사항이다.

반동 - 각각의 무기마다 각기 다른 반동을 재현했다. 따라서 사격을 할 때는 앉거나 엎드려야 반동을 줄일 수 있다.

새로운 조준 시스템 - 게이머의 움직임에 따라서 반응하는 조준선을 추가해서 게이머가 사격할 때 얼마나 정확하게 목표를 맞출 수 있을지를 미리 짐작할 수 있게 했다.

명중률과 데미지 모델 변경 - 게이머가 뛰거나 급하게 움직일 수록 명중률은 떨어지고 판자에 대한 관통력도 상향 조정됐다.

새로운 ‘기관총 사수’ 클래스 추가 - 새롭게 추가된 기관총 사수는 엎드린 상태에서 세컨드리 파이어 버튼을 눌러야 양각대를 거치해서 사격할 수 있다. 또한 맵에 따라서는 기관총을 거치시킬 수 있도록 모래주머니로 만들어진 참호나 벙커가 있어서 방어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새로운 맵 - 해안에 상륙해서 다리를 점령하는 맵을 포함한 10가지의 새로운 맵들이 추가되었다.

엎드리기 기능 - 엎드린 상태에서 이동할 수는 있지만 이동중에 사격을 할 수는 없다.

이동 시스템 - 일반적인 달리기 모드와 스프린트 모드를 추가했다. 특히 스프린트 모드로 달릴 때는 그만큼 스테미나가 빨리 닳기 때문에 정말 필요할 때만 사용해야 한다.

무기 표시 기능 변경 - 게이머의 움직임에 따라서 손에 들고 있는 무기도 같이 움직이게 되고 수영을 하거나 사다리를 올라갈 때는 자동으로 무기가 보이지 않게 된다.

Kar98K 스코프 장착형 저격총 추가 - 기존의 독일군측 저격총이었던 G43를 대신해서 스코프를 장착한 Kar98K가 추가됐다.

야삽 추가 - 독일군의 특정 클래스의 대검을 대신해서 야삽을 추가했다.

MG42, MG34 기관총 추가 - 독일군의 기관총 사수 클래스를 위해서 MG34와 MG42가 추가되었다.

M1 카빈 소총 추가 - 분대장 클래스를 위해서 반자동식의 M1 카빈 소총이 추가됐다.

M1914A4 .30 캘리버 기관총 추가 - 연합군측의 기관총 사수 클래스를 위해서 M1914A4 기관총이 추가됐다.

이외에도 사운드와 효과,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 많은 부분에 대해서 새롭게 추가되었다.

[Day of Defeat 2.0 다운로드 받기]

<게임메카 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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