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오손도손고도리’\'포켓볼’등 신규 모바일게임 출시

지오인터랙티브가 SK텔레콤을 통해 ‘오손도손 고도리’, ‘포켓볼’ 등 2종의 휴대폰 게임을 새롭게 선보였다. 모바일 게임 전문 업체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설 연휴를 앞두고 SK텔레콤을 통해 ‘오손도손 고도리’, ‘포켓볼’ 등 2종의 휴대폰 게임을 새롭게 선보이고 설날 특집 고스톱 게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동안 막히는 차 안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휴대폰 게임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표적인 명절 놀이인 고스톱 게임 이벤트를 진행하며 동시에 새로운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2종은 휴대폰용 VM(버추얼 머신) 게임. ‘오손도손 고도리’는 게임 진행이 한눈에 들어오는 최상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제공, 기존 휴대폰 고스톱 게임들과 차별화 했다. ‘포켓볼’은 실제 당구장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구현한 그래픽과 공의 움직임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시뮬레이션, 여성 유저들을 위한 손쉬운 조작 등이 특징.

특히 지오는 ‘오손도손 고도리’ 설날 특집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참가자들이 게임을 즐기면서 쌓인 점수를 서버로 전송하면, 보내진 기록에 대한 랭킹을 매긴다. 2월 말까지 이벤트 기간 중에 등록된 점수 순위에 따라 플래이스테이션2,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

‘오손도손 고도리’의 강점은 게임 중인 패의 확대가 가능하며 자신의 패만 보고 치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 자기패와 바닥패는 물론 상대방이 먹은 패까지 모두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화면을 3개로 분할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 또한 각 상황에 맞게 누군가 흔들면 부채가 뜨거나, 비상이 걸리면 비상등이 켜지는 등 다양한 연출로 게임성을 강화했다. 이용요금은 다운로드 건당 1천원.

‘포켓볼’ 게임의 강점은 휴대폰 인터페이스의 한계에도 불구, 볼을 명확하게 구분해 주기 위해 다양한 컬러와 시각적 구분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 또한 컴퓨터 인공지능과 대결하는 싱글 플레이, 혼자 기록을 세우는 도전모드, 두 사람이 번갈아 대결을 펼치는 게임모드 등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용요금은 다운로드 건당 1천 5백원.

2종 모두 이용가능 단말기는 GVM(Game Virtual Machine) 단말기로 011, 017에서 즐길 수 있다.

지오인터랙티브 김병기 대표는 “휴대폰 단말기의 고급화, 서비스 게임수 급증 등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기존의 초보적인 수준을 탈피해 최상의 유저 인터페이스 제공, 다양한 묘미를 주는 게임성 강화, 사실적인 그래픽 구현 등 PC 게임과 유사한 느낌의 수준 높은 모바일 게임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설 연휴를 맞아 이번에 새로 서비스 되는 ‘오손도손 고도리’, ‘포켓볼’ 게임과 더불어 ‘인형뽑기’, ‘폰골프’, ‘고딩파이터’ 등 지오의 기존 인기 게임들을 즐기면 막히는 귀성길 차안이 전혀 지루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7일부터 13일까지 SK텔레콤에서도 자체적으로 “고향가는 길”이라는 이벤트를 마련, ‘오손도손 고도리’를 포함한 SK텔레콤 주요 컨텐츠 서비스 이용자 1천명에게 10만원의 효도비를 지급한다.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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