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전설, ‘나와 똑같이 닮은 몬스터’ 등장

넥슨은 2월 7일부터 ‘어둠의 전설’에 호러캐슬 안의 새로운 던전 ‘다릴룸’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2월 7일부터 ‘어둠의 전설’에 호러캐슬 안의 새로운 던전 ‘다릴룸’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5서클 전용 던전인 ‘다릴룸’은 총 20층 규모로 구성, 각 층마다 서재, 식당, 주방, 거실 등의 다양한 방이 있는 점이 특징이다.

‘다릴룸’의 가장 큰 특징은 ‘나와 똑같이 닮은 몬스터’가 등장한다는 점이다. 5층 이상의 고층 던전에 올라가면 게이머와 똑같이 생긴 몬스터는 물론 건물 내의 각종 시설물과 똑같이 닮은 몬스터가 등장한다. 이들은 일반 게이머들의 캐릭터와 쉽게 분간이 안 갈만큼 디자인되어 자칫 혼동을 야기할 수도 있다.

‘어둠의 전설’ 오규환 개발팀장은 “호러캐슬 내의 2번째 던전인 ‘다릴룸’은 기존에 오픈한 벨로룸 던전과 차별화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며 “특히 이번에 처음 시도된 닮은 꼴 엽기 몬스터에 대한 게이머들의 반응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다릴룸’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은 다른 던전 몬스터에 비해 속도가 빨라 사냥의 긴박감이 한층 강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다릴룸’의 몬스터를 사냥하면 최강의 아이템인 ‘화속성’의 옷이 랜덤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게이머들의 반응 역시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이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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