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SP1(프로젝트 명)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은 ‘색다르다’였다. 직업의 구성부터 게임의 분위기, 세계관 등 지금까지 국내 온라인 게임과는 확연히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 흡사 이질적인 두 문명이 융합된 ‘사이버 펑크물’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무엇이 그런 느낌을 들도록 만들었을까? 그럼 仄趺壙?스릴러 MMORPG라고 불리는 SP1이 왜 색다른지 같이 생각해 보도록 하자.
영화 같은 스릴러 MMORPG
SP1은 기본적으로 MMORPG지만 앞에 ‘스릴러’란 단어가 끼워져 있다. 흔히 스릴러는 사람의 공포심리를 자극하는 영화나 드라마에 붙는다. 여기서 우리는 SP1이 영화나 드라마 같은 MMORPG를 컨셉으로 잡고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화나 드라마는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SP1이 영화 같은 MMORPG를 표방한만큼 시나리오 중심의, 즉 패키지 스타일의 게임 구성을 보여 줄 것으로 예상된다.
직업의 구성도 스릴러라는 컨셉에 잘 맞추어져 있다. 흔히 스릴러 영화에 단골로 등장하는형사, 갱스터, 샐러리맨, 기자, 보스의 여인, 짚시 중 하나가 게이머의 직업이 된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전혀 생소한 직업이 대부분이라 어떤 식의 플레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을지 감이 잡히지 않을 것이다.
간단하게 생각해 보자. RPG에서 직업이라는 것은 자신의 역할을 연기하는 것이다. SP1이 시나리오 중심의 MMORPG라는 점에 맞추어 생각해보면 각 직업들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시나리오를 진행해나가는 방식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예를 들면 갱스터는 ‘뒷 골목’에서 생활하는 이들이다. 따라서 다른 직업들 보다 갱스터들에게서 뒷 골목 정보를 얻기 쉬울 것이다. 이 정보가 시나리오의 발단의 되거나 흔히 스릴러 영화에 쓰이는 ‘퍼즐의 한 조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채로운 '디스토피아'적인 분위기
SP1의 배경은 1950년대 대공황시대 이후의 미국과 유럽으로 발전된 기계문명을 가진 ‘무언가’가 존재하는 세계이다. 때문에 음울하면서 디스토피아(유토피아의 반대어)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이런 이채로운 분위기를 한껏 살려줄 음악도 기존 게임들과는 다르게 제작되었다. ‘올드보이’,’친절한 금자씨’,’실미도’ 등의 영화 음악을 담당했던 영화 음악가 ‘최승현’씨가 SP1의 음악을 담당한 것이다. 어떤가? 위의 세 영화를 보면 SP1이 어떤 분위기를 풍기는 게임인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지 않은가?
MMORPG의 혁명은 일어날까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MMORPG는 판타지 물이거나 아이템 수집 중심의 게임이다. 하지만 SP1은 지금까지 없었던 ‘영화 같은 스릴러 MMORPG’라는 표어를 가지고 나왔다. 과연 어떤 놀라움을 보여줄지 11월에 시작되는 첫 클로즈베타 테스트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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