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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만 봐도 하고 싶다 -_-
'엑스업 테이블테니스'는 마우스와 키보드로 ‘클릭'만 하는 기존의 게임 틀을 보란 듯이 깼다. ‘마우스 라켓 시스템’을 도입하여 마우스를 마치 라켓처럼 직접 휘두르는 방식을 선택해 유저가 탁구를 하는지 게임을 하는지 착각할 만큼 실제 탁구를 하는듯한 기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너무 몰입하다가 마우스 여러 개 부셔먹었다는 소문이 들릴 정도니, 그 손맛과 타격감은 두말할 나위 없을 것이다.
▲ 손 움직임이 안보인다면 당신은 패배자
▲ 스매쉬를 시원하게 날리되, 마우스를 던지진 말자
아무리 캐주얼 스포츠 게임이라도 매일 같은 옷을 입고 변화 없는 캐릭터만 봐야 한다면 그 게임이 제 아무리 완성도가 높다 한들 지루해지기 마련이다. 캐릭터에게 무엇인가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은 욕심은 만고의 진리요, 때로는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한 목적이 되기도 한다. ‘엑스업 테이블테니스’ 역시 이런 점을 놓치지 않았고, 탁구 전용 의상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상을 착용한 채로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엑스업 테이블테니스'에서는 단식과 복식 모두 플레이가 가능하다. 친구와 호홉을 맞춰 승리하면 기쁨이 2배 인건 당연지사. 그 친구가 애인이라면 그 기쁨은 말로 할 수 없을 것이다. 물론 보는 사람은 몇 배 이상 배가 아프겠지만 말이다.
▲ 솔로에서 협동플레이까지, 갖출 것은 다 갖춘 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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