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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넘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발매되고 있는 장수 게임 `목장이야기` 드디어 전격 한글화 발매로 한국시장 공략에 나섰다.
타이틀만 수십 여개, `목장이야기` 목장이야기 시리즈는 1996년부터 제작되어 왔고 목장에서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톡톡 튀는 게임성과 참신함으로 일본에서는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코로보쿠르 스테이션`은 오는 8월 28일 닌텐도DS를 통해 최초로 한글화 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 그 동안 발매한 게임들. 한 페이지를 뒤덮을 정도로 많다.
흩어진 코로보쿠르를 찾아줘!! `코로보쿠르 스테이션`은 코로보쿠르들이 운영하며 방송하는 방송국으로, 목장과 농가생활에 도움이 되는 여러 정보와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하지만, 어느 날 여신과 마녀의 말다툼에 의해 코로보쿠르들은 온 세상에 흩어지게 되는데, 흩어진 코로보쿠르들을 다시 되찾는 것이 주인공의 임무! 코로보쿠르들을 도와주면 방송국에서 방송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증가하며, 코로보쿠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능력으로 목장 일의 큰 몫을 해낼 때 도 있다.
게임 속에서 찾아내야 할 `코로보쿠르`란? 목장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코로보쿠르`는 일본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설에 등장하는 난쟁이족을 뜻하는 말로, 우스꽝스러운 생김새를 가지고 있지만 개성과 매력이 넘치는 요정들로 묘사되고 있다.
▲ 상당히 언밸런스한 개성들을 지닌 코로보쿠르들
길러보자! 다양한 가축들 다양한 가축을 기르며 자라나는 농작물을 지켜보는 것은 '목장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양의 털을 깎거나 닭을 어루만져 주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축과 작물을 생산하여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다른 종류의 가축을 사거나 더 많은 수의 가축을 거느리며 큰 목장으로 발전해가는 모습은 누구에게나 뿌듯함을 안겨준다.
▲ 양털을 깎고, 젖을 짠다는 것은 목장운영의 기본지침
목장 안의 색다른 즐거움 목장이야기라고 하루 종일 소똥 냄새를 맡으며 밭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낚시와 함께 게임 속 미니게임은 목장일, 밭일을 모두 제쳐두고 몰입하는 이가 속출할 정도로 즐거움과 중독성이 있다. 또한, 마을의 이성에게 작업을 걸어 결혼을 하는 연애모드도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으로 많은 유저들이 기대하고 있는 요소이다. 힘들고 지친 도시생활을 벗어나 `코로보쿠르 스테이션`에서 나만의 목장을 가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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