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리뷰 > , , , , , ,

무림제국 1차 CBT, 천하를 통일하여 제국을 구하라

/ 1

anfla1.jpg

롱투가 개발하고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웹게임 ‘무림제국’의 CBT가 12월 9일 시작된다. ‘무림제국’은 2009년 중국 최대의 온라인게임 시상식에서 ‘유저가 선정한 최고의 10대 웹게임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출시 전부터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어왔다. 또한 일본에선 웹게임포털을 통해 서비스 되면서 한 달 만에 5만 명의 회원을 모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웹게임 전성시대라 할 정도로 많은 게임들이 출시되고 있다. 대부분의 웹게임이 전략성에 바탕을 두고 개발 되므로, 다양성에 대하여 한계를 보이게 된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웹게임들이 색다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무림제국’은 어떤 콘텐츠로 유저들을 만족시켜 줄 수 있을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무림제국’의 스토리

예로부터 중원은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문명의 꽃을 피워왔다.

하지만 풍요로웠던 이 땅도 급격한 인구증가로 자원부족의 위기가 왔고,

백성들의 고통은 날로 심해져만 갔다.

포악한 관리, 탐욕스러운 영주, 강도들은 백성들을 괴롭히게 되고

결국 중원은 전쟁이 일어나 핏빛으로 물들어갔다.

제국은 결국 문명조차 흔들리게 된다.

이처럼 ‘무림제국’은 전란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위기에 빠진 제국을 구하기 위해 도시의 기술을 발전시키고 군대를 조직해야 한다. 유저들은 자신의 영지를 거대한 제국으로 발전시켜 제왕이 되는 것이 목표이다.

00018tmvm.jpg

▲ 난 게임시작할때 이름정하는게 제일 어렵더라

시대에 따른 변화를 경험하자.

‘무림제국’에선 시대의 변화에 맞춰 시설이나 기술, 병사, 무장 등이 바뀌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제일 처음인 ‘암흑시대’는 도구와 기술이 제한적이고, 최고 7레벨의 시설을 건설할 수 있다. 시기상 앞선 시대이므로, 건물이나 병사도 기초적인 것을 만들 수 있다. ‘청동기시대’는 최고 13레벨 시설을 지을 수 있으며, 병과도 다양해진다. ‘철기시대’는 최고 17레벨 시설을 지을 수 있으며, 강력한 전쟁무기를 제작할 수 있는 기계공방의 건설이 가능해진다. ‘제왕시대’는 새롭게 건설할 수 있는 시설은 없지만 다양한 기술의 연구가 가능해진다.

00022tmvm.jpg

00024tmvm.jpg

▲ 시대에 따라 허접한 건물에서 고급스러운 건물로 바뀐다

합심하여 천하통일 이룩하자 ‘연맹시스템’

천하통일을 위해선 연맹가입이 필요하다. 이는 출전 할 시, 방어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가입을 하지 않고 플레이 한다면, 다른 플레이어의 공격을 혼자서 방어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어진다. 연맹은 전략적 요충지에 터를 잡고 세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연맹을 결성하고 가입하려면 연맹관리소를 세워야 하고, 새로운 연맹을 결성하려면 3레벨 연맹관리소가 필요하다. 그리고 레벨업이 될 때마다 최대 연맹 인원이 3명씩 증가되기 때문에, 빠르게 연맹관리소를 레벨업 시켜서 강력한 연맹을 만들자. 연맹관리소는 시대의 제한을 받지 않는 시설로, 최대 20레벨까지 올릴 수 있다.

00023tmvm.jpg

▲ 카툰에 있는 한 장면. 유저들도 공명이 될 수 있다

자신의 무장을 키우는 재미

플레이어는 최대 12명까지 무장을 모집할 수 있다. 각 무장마다 ‘희귀도’라는 평가기준이 있는데, 색깔 별로 이를 나타낸다. ‘희귀도’가 높은 무장 일수록 좋은 무장이 될 잠재력이 커진다. 무장은 각각 주특기와 부특기를 갖게 되는데 주특기에 해당하는 병력을 통솔할 경우 병사들은 100%, 부특기에 해당하는 병사는 50%, 기타 병사는 25%의 속성 보너스를 받게 된다. 또한 무장을 레벨업 시킬 수 있는데, 레벨에 따라 거느릴 수 있는 병사의 수도 다르다.

00021tmvm.jpg

▲ 이것이 건물 심시티의 정석인가?

anfla4.jpg

▲ 도시에 공터가 있다면, 마음대로 건물을 지을 수 있다.

발전에 도움이 되는 몇가지 정보

강대한 제국을 건설 하기 위해선 기초를 튼튼히 쌓는 것이 중요하다. ‘어떻게 효율적으로 자원을쓰는가’에 대한 답은 잘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무림제국’의 자원은 식량, 황금, 석재, 목재 4가지가 있는데, 처음 발전하기 시작하기 위해선 건물을 지어야 하기 때문에 목재자원이 많이 필요할 것이고 전쟁을 하기 위해 병사를 모을 때에는 황금과 식량이 필요 할 것이다. 그리고 건물을 잘못 지으면 철거 후 다시 지어야 하는 경우가 발생된다. 이런 경우엔 시간과 자원이 낭비가 되므로, 건물 배치를 합리적으로 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anfla3.jpg

▲ 인터페이스에 나와 있는 도시정보

anfla2.jpg

▲ 눈에 불을 키고 하는거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온라인
장르
제작사
게임소개
‘무림제국’은 종횡으로 이어진 도로, 개울에 놓인 작은 다리, 소담스런 집 등 사실적인 화면들과 군영, 마구간, 무기공장 등의 다양한 군사시설, 최강의 장수와 병사들을 양성하면서 다른 제국을 정벌하는 PVP요소,... 자세히
게임잡지
2006년 8월호
2006년 7월호
2005년 8월호
2004년 10월호
2004년 4월호
게임일정
2021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