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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LTR, 본격 3스크린 게이밍 시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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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TGS 2010에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 ‘비주얼사워’가 출품한 ‘비욘드 더 바운스 - 프로젝트 LTR(이하 LTR)은 독특한 특징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로 PC와 PSP 그리고 스마트폰을 아우르는 3스크린 게이밍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플레이어는 기종에 구애 받지 않고 각자의 취향과 상황에 적합한 플랫폼으로 얼마든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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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트위터와의 연동 서비스를 도입해 게임 안팎으로 각 플레이어가 긴밀하게 교류하도록 지원한다. 이 외에도 소셜 네트워크에 적합한 다양한 콘텐츠가 자리한 ‘LTR’은 SNS 문화에 익숙해진 요즘 플레이어들의 입맛과 매우 잘 어우러진다. 다양한 사람들이 얽히고 설키는 진정한 MMORPG 세계 구축을 목표로 삼은 ‘LTR’, 아래를 통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살펴보도록 하자.

한 캐릭터로 PC와 콘솔, 스마트폰을 넘나든다! - 3스크린 게이밍

앞서 소개했듯이 ‘LTR’의 가장 큰 특징은 3스크린 게이밍이다. ‘LTR’은 일반 온라인게임 유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PC는 물론 PSP와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각 기종이 서로 연동되기 때문에 플랫폼을 바꿔도 이전에 한 플레이를 바로 이어서 진행할 수 있으며, 기종이 서로 다른 유저들도 동일한 서버에서 만나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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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LTR'의 PC?버전 플레이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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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는 물론 PSP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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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아이패드를 동시에 지원하는 3스크린 게이밍이 '프로젝트 LTR'의 특징

이러한 3스크린 게이밍의 핵심 기술은 비주얼샤워가 자체 개발한 크로스 플랫폼 미들웨어 ‘RANN’이다. ‘RANN’은 별도의 수정 과정 없이 동일한 소스를 원하는 타겟 플랫폼에서 무리 없이 구동하도록 지원한다. 따라서 ‘RANN’ 미들웨어를 기반으로 제작된 ‘LTR’은 보다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를 수 있게 된 것이다.

소문의 트위터가 LTR에 온다! - SNS 연동 서비스 및 소셜 네트워크

‘LTR’은 트위터와의 연동 서비스를 실시해 유저들이 게임 안팎으로 타 유저들과 긴밀한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돕는다. 인터페이스 자체에 트위터 페이지를 바로 불러오는 기능이 내장되어, 별도의 접속 없이도 남기고 싶은 내용을 짧은 메시지로 남길 수 있다. 또한 게임을 즐기지 않을 때에도 트위터에 접속하면 게임 내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교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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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LTR'의 트위터 연동 기능

또한 ‘LTR’에는 매우 흥미로운 소셜 네트워크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바로 모든 유저가 힘을 합쳐 장비를 완성하는 ‘장비 제작’ 시스템이다. 각 캐릭터는 장비 제작에 필요한 7가지 기술 중 1종밖에 배울 수 없다. 따라서 장비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다른 기술을 소유한 유저들과 교류해야 한다. 제작 과정은 단계별로 진행되며, 단계에 따라 필요한 기술이 모두 다르다. 이러한 ‘장비 제작’ 시스템은 각 유저가 필요한 기술을 찾는 과정에서 보다 긴밀한 소셜 네트워크를 형성하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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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유저의 손을 거쳐 장비 하나가 완성된다
이 과정에서 구축되는 소셜 네트워크가 '장비 제작' 시스템의 핵심

친구 캐릭터, 필요할 때 바로 빌려 쓰자!

위에서 소개한 ‘장비 제작’ 외에도 ‘LTR’은 유저 간의 소통을 지원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한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친구의 캐릭터를 잠시 빌려 쓸 수 있는 비동기(Asynchronous) 필드 플레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접속하지 않은 지인의 캐릭터를 잠시 빌려서 함께 움직일 수 있다. 혼자 도전하기에는 어려운 던전을 공략할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캐릭터를 빌려준 유저는 플레이에 따라 별도의 경험치와 아이템을 보상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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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 모험...혼자 하지 말고 친구 캐릭터와 함께 하자

지인에게 빌려온 캐릭터, 어떻게 조종하면 좋을까? ‘LTR’은 타 유저에게 빌린 캐릭터를 조종할 수 있는 유저 크리에이티드 UI를 따로 제공한다. 해당 UI로 원하는 행동을 미리 설정하면 캐릭터가 조건에 따라 유저가 선택한 패턴대로 행동한다. 유용한 패턴은 따로 데이터를 저장해 이후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유저와 서로 공유하거나 거래도 할 수 있다. 따라서 패턴 설정에 서툰 유저는 공유 및 거래를 통해 미리 세팅된 패턴을 구해 보다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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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비 판매도 대행하는 게임 속 상점들

‘LTR’에는 ‘비동기’ 시스템을 이용한 편리한 거래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평소 MMORPG를 즐겨 했다면 원하는 물건을 찾기 힘들어 곤란한 경우에 처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LTR’의 ‘비동기 트레이딩’은 각 유저가 원하는 물건을 상점이 등록하면, 해당 상점을 방문한 유저가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유용한 상품을 많이 판매한 유저는 ‘상점 랭킹 리스트’에 올라간다. 여기에 게임 내 ‘택배’ 시스템은 상점에 등록된 물품을 구매한 유저에게 바로 전달해준다.

멸망한 지구를 일으킨 첨단 ‘증기기관’ 기술! - 캐릭터 및 세계관

‘LTR’은 전쟁으로 인해 멸망의 위기에 처한 지구를 배경으로 삼는다. 오랜 전쟁으로 황폐화된 세상에서 살아남은 유사 인류는 3개의 국가를 중심으로 대륙 통합을 위한 전쟁을 벌인다. 이 때, 등장한 일곱 영웅들의 활약으로 전쟁은 종식되고 평화가 찾아온다. 이후 인류는 ‘증기기관’을 발전시켜 새로운 과학 문명을 이룩한다. 그러나 평화는 한 국가의 수장이 암살되는 사건이 벌어지며 산산히 부서지고, 대륙은 다시 전란의 소용돌이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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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총이 인상적인 '어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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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중한 무기를 사용하는 '헤비 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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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류탄 등 각종 화기를 다루는 '스핏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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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검으로 사용하는 '블레이드 러너'

‘LTR’에는 총 5종의 클래스가 등장한다. 샷건을 주 무기로 사용하는 ‘어쌔신’과 무게가 무거운 장비로 육중한 공격을 펼치는 ‘헤비 암드’, 검을 사용하는 ‘블레이드 러너’와 활을 다루는 ‘메딕’, 그리고 각종 화기를 사용하는 데 능숙한 ‘스핏파이어’가 그 주인공이다. 이러한 ‘LTR’은 논타겟팅 액션을 도입해 시원스러운 손맛을 맛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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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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