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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올 하반기 `로드맵` 전격 공개

최상의 액션성과 하이엔드급 비주얼, 물리엔진이 선사하는 정교한 현장감이 특징인 넥슨의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영웅전’)’이 앞으로 예정돼 있는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

지금까지 타 게임과는 차별화된 액션성과 몰입감 높은 세계관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영웅전은 지금까지의 장점은 더욱 발전시켜나가면서 현재까지 선보이지 않았던 새롭고 다양한 요소들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의 영웅전 입지를 더욱 확고하게 다지는 동시에 영웅전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이들에게도 더욱 완성도 높은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피소드 9: 파멸의 노래

‘에피소드9:파멸의 노래’가 곧 공개된다. 이번 에피소드는 이단으로 몰려 로체스트로 돌아갈 수 없게 된 카단 일행이 콜헨으로 돌아와 일어나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침묵의 기사단인 네베레스를 통해 알게 되는 진실, 마족의 우두머리인 샤칼로부터 듣게 되는 그들의 이야기, 그리고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숨겨진 내용들까지 기존에 가려져 있던 사실들이 서서히 밝혀지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에피소드 9’에서는 레이드 전투 3개를 비롯해 다양한 전투가 준비되어 있다. 지형 지물을 점프로 넘나들며 민첩한 움직임을 보이는 야수형 보스, 2차 변신 상태에서 싸우게 되는 1:1 전투를 비롯해 8인 파티 상태로 전투에 입장한 후 4개의 방으로 파티멤버들이 각기 나뉘어져서 각 방의 보스를 상대하는 전투 등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전투도 포함되어 있다. 에피소드 9은 오는 여름 중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에피소드 10: 여신 강림

운명이 드디어 얼굴을 비췄다. 이제 낙원을 향한 여정도 막바지에 이르게 된다. 낙원의 단서를 따라 그들이 향하게 된 길의 끝에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자가 머물러 있었다. 그리고 그자에게서 듣게 되는 에린 강림의 비밀. 그들은 낙원에 도착한 것일까? 우리는 낙원에 가게 되는 것일까? 영웅전 첫 번째 시즌 최종 에피소드라 할 수 있는 ‘에피소드 10’에서 진정한 의미의 낙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에피소드 10’에서는 많은 이들이 꿈꿔왔던 드래곤들과의 전투가 준비돼있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거대한 크기의 비행하는 드래곤과의 전투가 펼쳐진다. 플레이어들은 날아다니는 드래곤을 추락시키거나, 드래곤의 특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파티 멤버들이 협업해 전투 지형에 미리 전투 대비 작업을 해야 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 거대 드래곤과의 전투는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카단의 손에 쥐어진 건... 누군가의 심장인가?

30인 레이드 전투

최대 30명까지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레이드 시스템이 ‘에피소드 10’과 함께 공개된다. 드래곤과의 전투는 영웅전 최초로 30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레이드 전투가 될 예정으로, 이 전투는 영웅전에서 제공하는 중립 서버(데디게이트 서버)에서 이루어짐에 따라 호스트 PC 사양에 대한 부담 없이 많은 인원이 한 공간에서 쾌적한 전투를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 30인 레이드 전투에 대한 기술 테스트 장면


▲30인 레이드 테스트 영상

길드 시스템 개편

기존 커뮤니티 중심이었던 길드 시스템이 개편된다. 이번 길드 개편에서는 기존에 없던 길드 가입 조건이 강화되는 대신, 그에 따른 혜택이 대거 추가될 예정이다. 길드 혜택으로 길드인원들이 각자의 아이템이나 골드를 동시에 보관해 이용할 수 있는 길드 창고, 전투 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길드 스킬 등이 추가되고, 길드의 성장을 확인하고 새로운 길드 스킬을 익히는 기준이 되는 길드 레벨 개념도 도입된다. 이와 더불어 길드에 가입한 캐릭터에게는 전투 완수시 경험치 등 추가 보상을 지급함으로써 길드에 가입된 이들에 대한 혜택도 보강할 예정이다.

랭킹 시스템

캐릭터의 다양한 행동들을 수치화해서 이를 타 캐릭터의 기록과 비교해 순위를 매기는 랭킹 시스템이 도입된다. 다양한 게임 플레이를 권장하고, 타 캐릭터와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랭킹으로 매겨지는 기준은 레이드 보스를 처치한 시간이나 특정 아이템을 획득한 수와 같은 전투 요소는 물론, 낚시를 한 횟수나 전문 기술을 통해 제작한 장비의 수 등 다양한 비전투 요소들까지도 포함된다. 또한 자신보다 순위가 조금 높은 친구의 랭킹을 항상 게임 화면에서 확인해 목표로 삼을 수 있도록 하는 '목표 랭킹' 시스템 등 랭킹을 활용한 다양한 부가 시스템도 함께 추가 할 예정이다.


▲현재 개발 진행 중인 스크린샷으로 실제 게임 투입시 일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스킬 습득 방식 개편

캐릭터의 스킬창이 개편되어 예전보다 훨씬 편리해진다. 기존에 새로운 스킬 습득 전까지는 해당 스킬에 대한 정보를 스킬북 설명을 통해서만 확인 가능했던 점, 스킬 습득 시점에 대해서 명확히 알 수 없었던 점 등 많은 불편한 점들이 개선된다. 개편되는 스킬창에서는 캐릭터가 익힐 수 있는 모든 스킬을 스킬창 자체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바뀌며, 스킬 습득 조건에 부합하면 바로 습득할 수도 있다. 또한 액티브 스킬의 경우 해당 스킬에 대한 미리 보기 기능이 추가되어 스킬 습득 이전에도 해당 스킬에 대한 상세 정보도 편리하게 알 수 있다.


▲현재 개발 진행 중인 스크린샷

카록 2차 무기

거대한 기둥을 무기로 사용했던 카록의 새로운 2차 무기 타입이 현재 개발 진행 중이다. 새로운 타입의 무기는 카록의 특징이었던 묵직한 타격감과 특유의 무게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조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무기가 될 예정이다. 카록의 2차 무기는 기존 다른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2차 무기 관련 스킬을 습득하면 바로 착용할 수 있으므로 기존 카록 유저들도 다른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무기를 번갈아 가며 사용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카록 2차 무기 시안들의 스케치, 2차 무기는 1차 무기와 다른 조작의 재미를 줄 예정이다

영웅전 다섯 번째 신규 캐릭터 ‘카이’

차기 캐릭터로 그 동안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던 '카이'가 확정됐다. ‘카이’는 활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기존 캐릭터들과는 달리 원거리 공격에 특화되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전투 양상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개발팀에서는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들을 진행 중이며, 조금씩 구체화 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 카이가 사용하는 메인 무기는 활이다

향후 계획

에피소드 9, 10을 비롯해 새로운 캐릭터 ‘카이’ 등 각종 대규모 콘텐츠들은 올해 겨울까지 순차적으로 모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정기적인 에피소드 추가 이외에도 캐릭터의 새로운 액션 스킬, 새로운 이야기 거리를 담고 있는 서브 스토리, 새로운 공격 패턴이 추가된 몬스터가 등장하는 전투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가 추가됨으로써 쉴틈없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그 동안 다른 온라인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재미와 감동을 창출하고 있는 영웅전은 많은 고민을 통해 앞으로도 참신하고 흥미로운 게임성을 구현해나갈 것이다.


▲ 에피소드 10의 배경맵 중 하나인 '하이데'의 원화


▲PVP 전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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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
장르
MORPG
제작사
데브캣스튜디오
게임소개
'마비노기'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삼은 '마비노기 영웅전'은 소스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된 MORPG다. 베고, 찌르고, 차는 액션 외에 기둥, 항아리 등 주변 사물을 이용하거나 갈고리 사슬과 창 등 다양한 보조 무...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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