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리뷰 > , , , , , ,

언차티드3, 생고생의 원조! 이번엔 사막이다

/ 2


▲ 11월 1일, 언차티드3 황금사막의 아틀란티스가 자막 한글화로 발매된다


게임계의 인디아나 존스, ‘언차티드’ 시리즈의 최신작 ‘언차티드3 황금사막의 아틀란티스(이하 언차티드3)’ 가 오는 11월 1일 SCEK를 통해 자막 한글화되어 정식 발매된다.

‘언차티드3’ 는 너티독(Naughty Dog)에서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이번 모험담은 주인공 네이선 드레이크(보물 사냥꾼)가 룹알할리에서 사막의 아틀란티스를 찾아 나서면서 시작된다. 여기에 시리즈 최초로 3D 입체 기능을 지원해 영화 같은 연출에 힘을 실었으며, 온라인 상에서의 멀티플레이를 통해 최대 10명이 참여하는 5:5대전도 즐길 수 있다.


▲ '언차티드3' 트레일러 영상


실사 그래픽과 영화 같은 연출

‘언차티드3’ 가 공개되었을 당시 가장 극찬을 받은 부분은 사실적인 그래픽이었다. 게임의 주 무대가 되는 사막에서의 이동 시 족적이 남거나 모래바람에 의해 시야가 차단되는 등의 묘사부터, 화재로 지형지물이 부서지고 주인공을 향해 덮쳐오는 열기까지 구현해낸 뛰어난 연출은 3D 입체 기능을 만나 더욱 현실감 있게 표현되었다. 또한 이벤트 시 등장 캐릭터의 감정변화에 따라 얼굴에 나타나는 섬세한 주름과 표정은 마치 실사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여기에 실제 플레이 화면과 이벤트 영상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시네마틱 연출도 중독성 있는 스토리전개에 힘을 실어준다. 주인공 네이선 드레이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조직에 의해 목숨을 위협받고, 컨트롤 실수가 곧 죽음으로 이어지는 위험천만한 함정도 돌파하면서 진실에 다가서게 된다. 또한 메인 스토리 진행 중에는 이벤트와 장소에 따라 영화 같은 각종 연출이 기다리고 있다. 예를 들어 화제로 불타 무너지고 있는 대저택에서 탈출하는 전개부터 셀 수 없이 밀려드는 벌레무리들로부터 도망치는 등의 장면은 게임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 지형지물이 부서지고 무너지는 등 영화 같은 연출과


▲ 모공까지 보일 듯한 실사 그래픽도 압권이다


▲ 모든 원인을 쥐고 있는 정체불명의 여두목


맨손 격투와 총기 액션은 보물사냥꾼의 필수

‘언차티드3’ 의 주인공 네이선 드레이크는 격투와 총기를 다루는 액션부터 주변 지형지물을 활용해 다수의 적과도 전투를 벌인다. 먼저 격투는 기본적으로 맨손과 발차기를 사용해 상대를 제압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버튼 액션을 통해 강력한 공격과 다이나믹한 연출로 마무리할 수 있다. 버튼 액션은 다수보다는 1:1 상황에서 주로 발생하며, 상대의 공격을 피하거나 역이용하는 등 반격에도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벽이나 코너 등에서 버튼 액션 성공 시 나오는 전용 연출은 유저의 쾌감을 몇 배로 상승시킨다.

총기의 경우 메인 스토리 진행에 따라 기본적으로 휴대할 수도 있지만, 맨손 격투를 통해 적의 무기를 탈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적은 일격을 당하면 총기와 수류탄 등 소지하고 있는 다양한 물품을 떨어뜨린다. 떨어진 물품은 게임 화면에 아이콘으로 표시되며, 총기류는 권총과 샷건, 라이플 등 다양한 무기가 존재한다.


▲ 격투와 사격을 병행해 적을 제압한다


▲ 붙잡혔다고 버튼 액션이 끝나는 건 아니다

사격 시스템은 TPS방식(어깨너머로 보는 3인칭 시점)으로 전투가 진행된다. 기본적으로 제자리사격(정조준)과 엄폐물을 활용한 사격부터 뛰거나 구르는 액션과 함께 이동사격도 가능하다. 또한 엄폐물로 활용 가능한 지형지물 중 일부는 일정 대미지를 가해 무너뜨릴 수도 있어 이를 이용하면 숨어만 있는 적을 처리할 수도 있다.


신출귀몰한 멀티 플레이

 
▲ '언차티드3' 멀티 플레이 영상

‘언차티드3’ 는 메인 스토리의 무대를 배경으로, 다양한 목표로 재구성된 온라인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온라인 멀티 플레이에 참여 가능한 유저는 최대 10명으로, 5:5 온라인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유저는 두 개의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해 섬멸과 탈환, 방어와 탈취 등 각 맵과 진영에 맞는 전용 미션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승패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포인트를 사용해 자신의 캐릭터와 무기를 꾸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존재한다.

또한 멀티 플레이의 전투에서는 맨손격투와 총기 액션 외에도 주변 지형지물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적을 쓰러뜨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적(들)주변의 지형지물을 무너뜨리거나 폭발에 말려들게 할 수 있으며, 외줄을 타고 빠르게 내려와 덮치는 등 신출귀몰하고 스피드한 전투가 ‘언차티드3’ 멀티 플레이의 장점이다.


▲ 맵과 진영에 따라 게임의 목표도 달라진다


▲ 포인트를 사용해 캐릭터와 무기의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 최대 10명(5:5대전)이 벌이는 온라인 멀티 플레이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비디오
장르
어드벤쳐
제작사
너티독
게임소개
`언차티드 3` 에서는 주인공 네이트가 조상인 드레이크 경과 로렌스의 행적을 추적해 `잃어버린 도시` 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잃어버린 도시` 는 4천년 전 룹알할리 사막에 존재했다고 전해지는 교역 ... 자세히
임진모 기자 기사 제보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1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