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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홈커밍 촬영 중 언차티드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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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언차티드 포스터 (사진출처: 영화 공식 페이스북)

톰 홀랜드는 여러모로 소니와 연이 깊은 배우다. 2016년에 개봉한 캡틴 아메라카: 시빌 워에서 스파이더맨 역을 맡으며 떠오르는 배우로 급부상했고,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최근 개봉한 노 웨이 홈에서도 열연을 펼쳤다. 아울러 소니 대표 게임인 언차티드를 기반으로 한 영화에서도 주인공 네이선 드레이크로 등장한다.

이러한 그가 본인이 스파이더맨에 이어 언차티드 영화에도 발탁된 배경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톰 홀랜드는 5일 진행된 CES 2022 소니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본인이 언차티드와 연을 맺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그가 언차티드를 처음 접한 시점은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촬영할 때였다. 그는 “스파이더맨: 홈커밍 촬영 전까지는 게임(언차티드)을 몰랐다”라며 “(영화 촬영 당시) 모든 배우 대기실에는 최고급 TV와 최신 플레이스테이션이 있었고, 그들이 저에게 제공한 게임 중 하나가 언차티드였다”라고 전했다. 그렇게 그는 언차티드를 시작했고, 도중에 멈출 수 없을 정도의 재미를 느꼈다고 전했다. 제작진 손에 이끌려 대기실에서 촬영장으로 이동할 때도 ‘임무를 완수해야 돼, 날 내버려 둬’라고 말할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 영화 언차티드 화물기 씬 (영상출처: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

이후 그는 소니 픽처스 톰 로스먼 대표와 언차티드 영화 출연에 대해 논의했고, 그 과정에서 원작 개발사인 너티독 및 플레이스테이션과의 협업을 통해 언차티드 고유 매력을 제대로 담은 영화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사실을 들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본인이 맡은 네이선 드레이크에 대해서는 게임에서 보여준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방식으로 생동감을 더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전했다. 또한, 영화 언차티드에는 “소니 픽쳐스가 많은 보험료를 필요로 했을 수도 있다”는 농담이 나왔을 정도로 CG가 아닌 실제 스턴트 촬영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영화 언차티드는 감독이 7번이나 교체됐을 정도로 제작 초기 단계에서 진통을 겪었다. 이에 대해 톰 홀랜드는 미국 영화 잡지 ‘토탈 필름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중 일부는 팀이 선호하지 않거나 캐릭터에 맞지 않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었고, 결국 다른 사람으로 교체해야 했다”라며 “일부는 게임처럼 만드는 것을 선호했고, 또 다른 일부는 게임과 완전히 다르게 만들고 싶어했다”라고 전했다.

장고 끝에 영화 언차티드는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국내에는 2월 17일에 개봉하며, 주인공 네이트가 스승이자 멘토인 빅터 설리번을 만나 보물 사냥꾼의 길을 걷는 게임 언차티드 3편을 기반으로 한다. 게임에서 명장면으로 손꼽혔던 화물기 추락 씬도 영화에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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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디오
장르
어드벤쳐
제작사
너티독
게임소개
`언차티드 3` 에서는 주인공 네이트가 조상인 드레이크 경과 로렌스의 행적을 추적해 `잃어버린 도시` 를 찾아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잃어버린 도시` 는 4천년 전 룹알할리 사막에 존재했다고 전해지는 교역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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