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oC 한국 내 서비스에 ‘버프 엔터테인먼트’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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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써니YNK 등 국내 유통사 선정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이 결국 버프엔터테인먼트의 품으로 돌아갔다. 한빛소프트, 써니YNK 등 국내 유통사 선정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다크 에이지 오브 카멜롯(이하 DAoC)`이 결국 버프엔터테인먼트의 품으로 돌아갔다.

DAoC의 제작사인 미씩엔터테인먼트는 2월 5일 공식발표를 통해 버프엔터테인먼트와 DAoC의 국내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게이머들에게는 다소 낯선 이름의 버프엔터테인먼트는 과거 인터플레이코리아가 사명을 변경한 업체.

버프엔터테인먼트는 인터플레이코리아로 활동하던 작년 중순부터 미씩엔터테인먼트와 지속적인 접촉을 가져왔으며 DAoC의 국내 서비스와 관련해 꾸준한 관심을 내비쳤다. 현재 버프엔터테인먼트와 미씩엔터테인먼트가 맺은 계약은 단순히 국내에 들여오는 것만이 아닌 한국 실정에 맞게 조율된 DAoC를 서비스한다는 내용이다.

따라서 현재 버프엔터테인먼트는 DAoC의 국내 서버 구축 및 한글화 제작 중이며 한두 달 내로 한국 내 베타테스트를 실시한 뒤 올 여름쯤 상용화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DAoC 국내서버 구축과 관련해 걸림돌로 작용했던 자금 확보문제도 G&C 등의 몇몇 투자자로부터 유치에 성공, 현재로서 DAoC의 국내 서비스에는 아무런 걸림돌이 없는 상태다.

현재 버프엔터테인먼트는 기존의 국내 온라인게임들처럼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방식의 과금체계로 DAoC를 서비스할 예정이며 자세한 요금체계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중세 판타지를 소재로 다룬 DAoC는 작년 10월 9일 북미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2주 만에 인기차트 정상을 차지했던 화제의 3D온라인게임. 현재 1달 이용권이 포함된 패키지(39.95달러: 한화 약 52,000원)와 월 정액 방식을 섞어 서비스하고 있으며 월 이용료는 12~13달러(한화 약 1만원 후반)에 서비스하고 있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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