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나라, 섣달그믐에는 “복조리 얻으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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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 동안 ‘바람의 나라 세시풍속 섣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 동안 ‘바람의 나라 세시풍속 섣달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섣달 이벤트는 음력 12월 31일인 섣달그믐에 새해를 앞두고 집집마다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친한 이웃끼리 나눠먹는 풍습을 되새겨, 게임 내에서 음식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이머는 ‘바람의 나라’ 게임 속 세시마을 촌장의 외손주인 ‘오선릉’에게 가서 ‘세찬’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곶감, 김장김치, 말린 생선 등을 ‘오선릉’의 동생, 외할머니, 외삼촌에게 전해주면 귤, 제기, 설화의 이슬을 받게 된다. 그 뒤 답례로 받은 물건을 다시 ‘오선릉’에게 전해주면 이벤트 완료를 뜻하는 복조리를 선물 받게 된다.

복조리는 이벤트를 진행할 때마다 하나씩 지급되며 모두 12개를 모은 게이머는 갖가지 게임아이템을 증정 받게 된다.

‘바람의 나라’를 즐기고 있는 한 게이머는 “지금까지 진행된 세시마을 이벤트는 게임을 통해서 전래동화를 보는 기분이 든다”며 “세시풍속 이벤트 덕분에 조상들의 풍습은 물론 음력 날짜 보는 방법을 배우게 됐을 정도”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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