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PC버전 \'판타지 스타 온라인\' 제품발표에 참가한 나카 유지는 \"가능하다면 PSO가 \'리니지\'를 뛰어넘는 온라인게임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밝혔다.
2월 1일 PC버전 ‘판타지 스타 온라인’ 제품발표에 참가한 나카 유지는 “이미 국내온라인게임 시장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말과 함께 “PSO가 ‘리니지’를 뛰어넘는 온라인게임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밝혔다.
[질문] PC버전 PSO의 한국내 판매량에 대한 예상은?
[답변] 한국에서 ‘리니지’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현재로서는 PSO가 ‘리니지’의 절반 수준을 차지했으면 좋겠지만 가능하다면 그 이상도 달성했으면 좋겠다. 우리는 PSO 제작초기부터 세계화를 염두에 두고 제작했다. 다른 나라보다 네트웍과 온라인게임이 강한 한국에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싶다.
[질문] 세가 소닉팀은 당초 PSO를 X박스용으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X박스용 PSO는 어떤 방식으로 제작 중인가?
[답변] 우리는 현재 게임큐브용 PSO를 제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X박스용 PSO를 개발할 계획은 있지만 아직까지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정확한 출시일이나 구체적인 사항은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질문] PSO는 멀티 플랫폼으로 제작 중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타 기종들와의 호환성은 유지하게 되는가?
[답변] 기본적으로는 가능한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 서비스 중인 플랫폼에서는 고레벨 게이머들이 수두룩한 반면, 새로 출시되는 플랫폼은 초보자들만 가득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기종 간의 불균형 현상이 발생하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에 플랫폼 간의 연동은 제작하지 않을 방침이다. 제작기술에 문제가 있는 것은 전혀 아니다.
[질문] PSO는 한 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게임인가?
[답변] 우리는 PSO를 제작할 때 한 곳에서만 즐기는 것을 기본 컨셉으로 잡았다. 하지만 반드시 한 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PSO는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아마도 지포스급의 그래픽카드가 내장된 노트북PC가 나온다면 언제나 PSO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웃음)
[질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이 있다면?
[답변] 그랜드 씨프트 오토 3를 좋아한다. GTA3는 게임자체적인 재미 이외에도 프로그래밍적인 요소가 가장 마음에 든 게임이다. 세가 제품 중에는 과거 소닉 1편과 레밍즈 등의 게임을 좋아한다.
[질문] PS 2용으로 PSO를 개발할 계획은 있는지?
[답변] 세가는 작년 드림캐스트 사업을 정리하고 멀티 플랫폼 정책을 추진 중이다. 따라서 PS 2용 소프트웨어도 많이 제작 중이라는 얘기다. 하지만 PSO는 현재 게임큐브와 X박스 제작이 우선이다. 한번쯤 PS 2용 PSO를 생각해 본 적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나카 유지는 인터뷰 내내 미소를 잃지 않았으며 위 인터뷰 내용에 포함되지 않은 개인적인 질문에도 친절하게 대답했다. 또한 자사가 개발한 PSO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갖고 있었으며 한국시장에 대한 기대감 역시 자신 있게 표현해 과연 ‘비디오게임 매니아들의 영웅’이라는 감탄사를 흘러나오게 했다.
[관련기사 보기] 판타지 스타 온라인 세가 소닉팀과 함께 제품발표회 개최
[나카유지 인터뷰 동영상 보기]
<게임메카 임재청>
[질문] PC버전 PSO의 한국내 판매량에 대한 예상은?
[답변] 한국에서 ‘리니지’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현재로서는 PSO가 ‘리니지’의 절반 수준을 차지했으면 좋겠지만 가능하다면 그 이상도 달성했으면 좋겠다. 우리는 PSO 제작초기부터 세계화를 염두에 두고 제작했다. 다른 나라보다 네트웍과 온라인게임이 강한 한국에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싶다.
[질문] 세가 소닉팀은 당초 PSO를 X박스용으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X박스용 PSO는 어떤 방식으로 제작 중인가?
[답변] 우리는 현재 게임큐브용 PSO를 제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X박스용 PSO를 개발할 계획은 있지만 아직까지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정확한 출시일이나 구체적인 사항은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질문] PSO는 멀티 플랫폼으로 제작 중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타 기종들와의 호환성은 유지하게 되는가?
[답변] 기본적으로는 가능한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 서비스 중인 플랫폼에서는 고레벨 게이머들이 수두룩한 반면, 새로 출시되는 플랫폼은 초보자들만 가득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기종 간의 불균형 현상이 발생하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에 플랫폼 간의 연동은 제작하지 않을 방침이다. 제작기술에 문제가 있는 것은 전혀 아니다.
[질문] PSO는 한 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게임인가?
[답변] 우리는 PSO를 제작할 때 한 곳에서만 즐기는 것을 기본 컨셉으로 잡았다. 하지만 반드시 한 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PSO는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아마도 지포스급의 그래픽카드가 내장된 노트북PC가 나온다면 언제나 PSO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웃음)
[질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게임이 있다면?
[답변] 그랜드 씨프트 오토 3를 좋아한다. GTA3는 게임자체적인 재미 이외에도 프로그래밍적인 요소가 가장 마음에 든 게임이다. 세가 제품 중에는 과거 소닉 1편과 레밍즈 등의 게임을 좋아한다.
[질문] PS 2용으로 PSO를 개발할 계획은 있는지?
[답변] 세가는 작년 드림캐스트 사업을 정리하고 멀티 플랫폼 정책을 추진 중이다. 따라서 PS 2용 소프트웨어도 많이 제작 중이라는 얘기다. 하지만 PSO는 현재 게임큐브와 X박스 제작이 우선이다. 한번쯤 PS 2용 PSO를 생각해 본 적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나카 유지는 인터뷰 내내 미소를 잃지 않았으며 위 인터뷰 내용에 포함되지 않은 개인적인 질문에도 친절하게 대답했다. 또한 자사가 개발한 PSO에 대해 강한 자부심을 갖고 있었으며 한국시장에 대한 기대감 역시 자신 있게 표현해 과연 ‘비디오게임 매니아들의 영웅’이라는 감탄사를 흘러나오게 했다.
[관련기사 보기] 판타지 스타 온라인 세가 소닉팀과 함께 제품발표회 개최
[나카유지 인터뷰 동영상 보기]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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