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K, 플레이스테이션 2 A/S 정책의 진실은 바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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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게임 매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2의 한국내 애프터서비스 정책이 밝혀졌다. 비디오게임 매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2의 한국내 애프터서비스 정책이 밝혀졌다.

현재 SCEK가 추진 중인 PS 2의 A/S정책은 기존에 자리잡고 있던 전국 SCS(Sony Customer Station) 서비스 센터를 적극 활용함은 물론 용산전자상가 등의 대규모 전자유통단지에 별도의 PS 2 전용 A/S센터를 구축, 서비스 접수창구 역할을 일임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PS 가 고장났을 때 가까운 SCS 서비스센터나 용산 A/S 센터를 찾아 제품의 수리를 의뢰하면 해당 서비스센터는 SCEK가 운영하는 PS 2 서비스센터로 제품을 운송, 수리를 끝마친 뒤 해당 접수센터로 다시 제품을 운송하거나 직접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비디오게임 매니아들이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일본, 미국판 PS 2는 100% 유상수리 방식으로 처리될 것으로 드러났다. 따라서 현재 비공식루트를 통해 국내에 공급된 PS 2는 무상수리를 받을 수 없으며 복사칩이나 별도의 불법개조장치를 장착한 경우에는 아예 A/S를 받을 수 없게 된다고 SCEK 관계자는 밝혔다.

SCEK 관계자는 “국내에 정식 출시되는 PS 2의 경우에는 한정판 2년, 일반판 1년의 무상 A/S 기간을 두고 있으며 이미 비공식경로를 통해 유입된 제품의 경우에는 유상 A/S 처리방식으로 처리할 방침이다”며 “임의로 개조한 제품에 대해 A/S를 실시하지 않는 이유는 불법복제 소프트웨어 및 DVD코드에 대한 법적문제가 거론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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