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임요환 1위 독주 언제까지 지속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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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게임협회가 집계한 2002년 2월 프로게이머 랭킹에서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 여전히 1위 자리를 고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프로게임협회(KPGA)가 집계한 2002년 2월 프로게이머 랭킹에서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 여전히 1위 자리를 고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2002년 2월 랭킹은 1월 한 달 동안 진행된 대회가 ‘KPGA투어 위너스 챔피언쉽’과 ‘온게임넷 왕중왕전’ 등 1년을 결산하는 대회만 있었던 관계로 결과가 확정된 KPGA 대회 성적을 중심으로 집계되었다.

이번에 발표된 랭킹에 따르면 1위 임요환부터 8위 장진남에 이르기까지 아무런 변화가 없는 가운데 지난 달 24위를 차지했던 성학승이 12계단이나 껑충 뛰어올라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5위 홍진호와 김정민, 강도경 등은 순위에 변함이 없는 대신 랭킹포인트를 크게 올려 임요환의 독주를 견제하려는 조짐을 보였다.

★2002년 2월 프로게이머 랭킹★
1위 임요환 1415
2위 김정민 1166
3위 이태우 1046
4위 강도경 1020
5위 홍진호 852
6위 최인규 622
7위 나경보 583
8위 장진남 571
9위 장진수 529
10위 조용호 496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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