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 인형뽑기 등 모바일 게임시장 인기몰이

/ 2
모바일 게임 전문 업체 지오인터랙티브는 자사에서 개발해 12월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휴대폰용 게임 ‘인형뽑기’가 1월말 현재 이용횟수 5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게임 전문 업체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는 자사에서 개발해 12월부터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휴대폰용 게임 ‘인형뽑기’가 1월말 현재 이용횟수 5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오는 휴대폰용 VM(버추얼 머신) 게임인 ‘인형뽑기’가 서비스 개시 50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4만개를 넘어섰고, 코인 충전 횟수까지 합하면 총 이용 규모는 5만건을 넘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형뽑기’ 게임은 새로운 코인 충전 개념을 도입해 한번만 다운로드 하면 간편하게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다. 코인은 간단한 조작으로 WAP 메뉴를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인형뽑기는 버추얼 머신 방식으로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서버에 접속, 온라인상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게임 결과가 전송되어 포인트에 따라 인터넷에서 상품을 신청할 수 있다. 정보 이용료는 다운로드 건당 1천원.

또한 퀴즈 방식의 롤플레잉 게임인 고딩파이터도 LG 텔레콤 WAP 게임 TOP 10에서 1위를 달리고 있고, 코믹골프도 자바게임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오의 무선 인터넷 게임들이 곳곳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밖에 기존의 폰골프, 글래디에이터와 같은 게임들도 SK 텔레콤 게임 랭킹 TOP 10에 올라 있는 등 무선 인터넷 게임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병기 대표는 “현재 100여 개 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무선 인터넷 게임 시장 규모가 올해 200~300억 규모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오는 작년 해외 PDA 게임 시장 점령에 이어 올해에는 무선 인터넷 게임 분야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말하며 “이에 따라 올해 안에 국내 3개 이동통신사 다운로드 게임 시장 점유율 15%를 달성하고 해외 서비스도 본격 개시해 선두 업체로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이승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만평동산
2018~2020
2015~2017
2011~2014
2006~2010
게임일정
202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