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는 1일, 위메이드 플러스가 개발 중인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피싱스트라이크’는 물고기를 수집하는 낚시 본연의 재미에, 낚시꾼의 성장, 스킬 및 장비 강화, 물고기와의 치열한 전투 등 RPG(역할수행게임) 요소를 결합한 신개념 낚시게임이다

▲ '피싱스트라이크'를 개발한 위메이드 플러스 (사진제공: 넷마블)

▲ '피싱스트라이크'를 개발한 위메이드 플러스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게임즈는 1일(수), 위메이드 플러스가 개발 중인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피싱스트라이크’는 물고기를 수집하는 낚시 본연의 재미에, 낚시꾼의 성장, 스킬 및 장비 강화, 물고기와의 치열한 전투 등 RPG(역할수행게임) 요소를 결합한 신개념 낚시게임이다.
전세계 유명 낚시 지역과 서식 어종을 실사형 그래픽으로 구현했으며, 수집한 물고기를 감상할 수 있는 아쿠아리움에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을 지원해 현실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피싱스트라이크’는 모바일 게임 시장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RPG의 재미 요소를 접목한 낚시게임”이라며 “전세계 유저들에게 기존 낚시게임과는 또 다른 몰입감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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