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 코스닥 예비심사에서 ‘보류’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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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이 30일 공개된 코스닥 예비심사에서 ‘보류’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공개된 코스닥 예비심사에서 포트리스 2 개발사 CCR이 ‘보류’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CCR측에서는 코스닥위원회의 이와 같은 결정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이번 코스닥 예비심사는 신청한 총 24개 기업에서 불과 절반가량인 13개사만 통과되었으며 나머지 2개사는 기각 판정, 1개사는 재심의, CCR이 포함된 8개사가 보류 판정을 받았다. 이는 평소 승인률이 80% 이상되는 것과 비교하면 크게 낮아진 수치다.

CCR은 코스닥위원회의 보류 판정에 대한 원인 파악에 나서고 있으며 한 관계자는 ‘보류 판정의 정확한 원인은 코스닥위원회에서 2월 1일 공개할 예정이므로 자세한 것은 그 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현재 알려진 것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코스닥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회계 시스템과 자금 관리 시스템 등 질적 심사를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메카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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