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시기 가까워 오자 아동용게임 판매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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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초로 예정된 초/중/고등학교 개학식이 가까워짐에 따라 연말연시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던 아동용게임의 판매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월 초로 예정된 초/중/고등학교 개학식이 가까워짐에 따라 연말연시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던 아동용게임의 판매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아동용게임의 퇴조현상은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할 것 없이 게임시장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국내 게임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용산전자상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동용게임은 지금까지 대형 양판점과 백화점 등지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여 왔으나 이 역시 최근에는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이 유통관계자들의 견해다.

현재 신세계I&C와 위자드소프트, 게임DC가 집계한 1월 4째주 판매순위에 따르면 1, 2위에는 디아블로 2 확장팩과 디아블로 2가 차지하고 있으며 얼마 전까지 1위를 고수하던 해리포터는 3위로 밀려났다. 또한 하얀마음백구(업그레이드)를 비롯해 메가맨X5, 탱구와 울라숑 등 아동용게임 대부분이 소폭의 순위하락을 기록했다.

★2002년 1월 4째주 게임 판매순위★
1위 디아블로 2: 파괴의 군주
2위 디아블로 2
3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4위 탑블레이드
5위 스타크래프트: 배틀체스트
6위 마그나카르타
7위 피파 2002
8위 하얀마음백구(업그레이드)
9위 쥬라기원시전 2
10위 삼국지 8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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