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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국의 영웅들을 모은다, 다섯왕국이야기 최종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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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왕국이야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은 2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자사가 서비스할 모바일 RPG 신작 '다섯왕국이야기' 최종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게임에 대한 호감도, 밸런스, 네트워크 안정성 등을 정식 출시 전에 검토해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식 출시 일정은 오는 4월이다.

'다섯왕국이야기'는 캐릭터 수집을 목표로 한 모바일 RPG다. 여기에 아카인과 우르크, 젠, 타나토스, 헤스티아로 나눠진 다섯 왕국 영웅들의 관계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테스트에서는 전체 112개 캐릭터 중 107종을 만나볼 수 있으며, 새롭게 추가된 인간형 영웅 27종의 궁극 스킬을 감상할 수 있다. 궁극스킬이란 특수 영웅만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화려한 연출과 강력한 위력을 앞세웠다.

또, 총 7개 챕터, 70개 스테이지에 달하는 탐험 지역과 몬스터와 연속 전투를 치르는 30층 규모의 '죽음의 신전', 영웅 진화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요일 던전', 거대 보스 레이드, PvP 등 정식 출시 때 만나볼 수 있는 콘텐츠가 대부분 공개된다.

이와 함께 네시삼십삼분은 '다섯왕국이야기' 최종 테스트 참여자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재화를 선물하고, 간단한 테스트 미션을 달성한 이용자에게는 영웅뽑기권 10장을 지급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섯왕국이야기'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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