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얼터너티브 걸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세시소프트)
세시소프트는 2월 24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얼터너티브 걸즈' 국내 출시에 앞서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 12명을 증강현실로 볼 수 있는 AR앱을 출시한다.
'얼터너티브 걸즈' AR앱은 온, 오프라인으로 배포되는 '얼터걸 AR카드'와 연동된다. 이 카드를 구매한 뒤 앱을 통해 보면 캐릭터를 증강현실로 볼 수 있다.
AR 앱은 구글 플레이(바로가기)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이후 공식 사이트와 오프라인에서 배포되는 AR카드의 AR마커를 비추면 된다. 애플 앱스토어용 앱도 추후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오프라인으로 배포되는 '얼터걸 AR카드'에는 게임 아이템이 들어 있는 특전 코드가 포함되어 있다.
'얼터너티브 걸즈'는 미소녀 캐릭터를 앞세운 모바일 RPG다. 야수와 싸울 수밖에 없는 운명을 가진 12명의 여학생, 그리고 그들이 다니는 학교에 캡틴으로 임명된 주인공을 중심으로 한 성장 스토리를 풀어나간다. 여기에 VR 모드를 지원해 소녀와의 교감을 즐길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얼터너티브 걸즈' 브랜드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베일에 싸여 있던 '아이온 2' 상세 정보, 드디어 공개
- 용산에 생긴 블루 아카이브 첫 상설 카페, 가봤습니다
- [오늘의 스팀] 페이트/할로우 아타락시아 리마스터 호평
- [오늘의 스팀] 동접 33만 돌파한 배필 6, 유저 반응 보니
- 백화점 이어, '이터널 리턴' 님블뉴런도 폭탄 테러 위협
- 문명 시리즈 포함, '4X’ 게임 스팀 할인 열린다
- 디아블로 4 총괄 로드 퍼거슨, 블리자드 떠났다
- 내 공포 내성은 몇 점? ‘공포내성진단테스트’ 20일 출시
- 넥슨에 해결 촉구, 화섬노조 네오플분회 12일 결의대회
- 펄어비스, 붉은사막 출시 내년 1분기로 연기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