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와 방학기간이 끝나감에 따라 비수기에 접어들 것으로 보였던 용산게임매장이 최근 출시된 \'메달 오브 아너\'와 \'엠파이어 어스\'의 판매호조로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말연시와 방학기간이 끝나감에 따라 비수기에 접어들 것으로 보였던 용산게임매장이 최근 출시된 `메달 오브 아너`와 `엠파이어 어스`의 판매호조로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즘 용산게임업계는 학생들의 개학시기 임박과 PS 2 정식출시 등으로 게이머들의 소비심리가 위축, 다소 침체된 분위기가 형성된 상태다. 가뜩이나 연말연시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던 아동용게임마저 최근에는 한계성을 드러내고 있어 업계에서는 해결책 마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하지만 다행인 점은 디아블로 2, 해리포터 등의 대작게임이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메달 오브 아너`, `엠파이어 어스` 등의 3D게임을 찾는 게이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1월 22일 출시된 `메달 오브 아너`는 발매 이전부터 싱글 버전 유출, 불법복제 등의 문제로 화제가 되었던 1인칭 액션 게임. 최근에는 국내에 출시된 한글버전에서 v1.1 패치가 실행되지 않는 등 출시 이후에도 몇 가지 문제점을 드러냈으나 게임 자체에 대한 게이머들의 평가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말이다.
현재 메달 오브 아너는 온/오프라인을 더해 잠정적으로 1만 카피 내외가 팔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A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문제가 된 한글버전 v1.1 패치도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이벤트를 통해 FPS게임의 대중화 및 고객지원에 앞서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3D 실시간전략게임 `엠파이어 어스`는 11월 13일 출시된 이래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1월 10일 시작된 `온게임넷 1st 엠파이어 어스 리그`의 인기를 등에 업고 패키지 판매량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용산전자상가에서 게임소매상을 운영중인 한 업주는 \"최근 들어 3D게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이 높아진 것 같다. 특히 `울펜슈타인`과 `메달 오브 아너` 등 1인칭 액션게임을 찾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며 \"올해 출시될 대부분의 타이틀이 3D게임인데다가 6월에 출시될 `워크래프트 3` 등의 대작을 중심으로 국내시장도 3D게임으로 재편될 듯 보인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요즘 용산게임업계는 학생들의 개학시기 임박과 PS 2 정식출시 등으로 게이머들의 소비심리가 위축, 다소 침체된 분위기가 형성된 상태다. 가뜩이나 연말연시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던 아동용게임마저 최근에는 한계성을 드러내고 있어 업계에서는 해결책 마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하지만 다행인 점은 디아블로 2, 해리포터 등의 대작게임이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메달 오브 아너`, `엠파이어 어스` 등의 3D게임을 찾는 게이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1월 22일 출시된 `메달 오브 아너`는 발매 이전부터 싱글 버전 유출, 불법복제 등의 문제로 화제가 되었던 1인칭 액션 게임. 최근에는 국내에 출시된 한글버전에서 v1.1 패치가 실행되지 않는 등 출시 이후에도 몇 가지 문제점을 드러냈으나 게임 자체에 대한 게이머들의 평가는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말이다.
현재 메달 오브 아너는 온/오프라인을 더해 잠정적으로 1만 카피 내외가 팔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A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문제가 된 한글버전 v1.1 패치도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이벤트를 통해 FPS게임의 대중화 및 고객지원에 앞서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3D 실시간전략게임 `엠파이어 어스`는 11월 13일 출시된 이래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1월 10일 시작된 `온게임넷 1st 엠파이어 어스 리그`의 인기를 등에 업고 패키지 판매량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용산전자상가에서 게임소매상을 운영중인 한 업주는 \"최근 들어 3D게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이 높아진 것 같다. 특히 `울펜슈타인`과 `메달 오브 아너` 등 1인칭 액션게임을 찾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며 \"올해 출시될 대부분의 타이틀이 3D게임인데다가 6월에 출시될 `워크래프트 3` 등의 대작을 중심으로 국내시장도 3D게임으로 재편될 듯 보인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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