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티컬 커맨더스’, 팀원끼리 유니트도 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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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택티컬 커맨더스’의 2nd 에디션 ‘배틀존’에 유니트 빌려주기 기능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택티컬 커맨더스’의 2nd 에디션 ‘배틀존’에 유니트 빌려주기 기능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유니트 빌려주기’란 전쟁 중 같은 팀 게이머들끼리 자신의 유니트를 다른 팀원에게 제공해 주는 기능으로, 부대가 전멸했을 경우나 생산기지가 파괴되었을 때 전쟁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이는 기존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경우 자신이 전멸당했을 때 먼저 게임을 끝마쳐야 했던 점을 보완한 것으로 배틀존 팀플레이의 핵심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택티컬 커맨더스’ 게임마스터 이대성 씨는 “유니트 빌려주기는 기존의 실시간 전략게임에서 한 명만 집중 공격한 뒤 쉽게 승리를 쟁취하는 등의 문제점을 해결한 시스템”이라며 “유니트가 전멸당한 뒤에도 팀원의 생산기지를 지급받아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택티컬 커맨더스 2nd 에디션 배틀존’은 전쟁시 로딩 타임을 5초 이하로 줄이고 팀원 선택 및 제한에 대한 방장의 권한을 강화하는 등의 소규모 패치를 단행했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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