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 일본, X-박스 판매를 위한 매장들의 신경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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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22일부터 일본에서 발매할 예정인 X-박스의 판매를 위한 매장들의 신경전이 시작됐다. 오는 2월 22일부터 일본에서 발매할 예정인 X-박스의 판매를 위한 매장들의 신경전이 시작됐다. 당초 일정대로라면 발매 20일전인 오는 2월 2일부터 예약을 접수한다고 일본 X-박스 홈페이지에 명시돼 있으며 일반 매장에서도 2월 2일부터 일제히 예약을 접수하게끔 돼 있었다. 그러나 몇몇 대형 매장에서 이를 무시하고 미리 예약을 시작할 태세를 취하며 신경전을 벌이기 시작한 것이다.

이번 신경전의 기점은 다름 아닌 아키하바라. 아키하바라는 일본에서 가장 많은 게임 매장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이미 많은 매장들이 유통에 관한 계약 및 구입 특전 등에 대한 결정까지 끝난 상태라고. 또한 일부 매장에서는 이미 X-박스용 전시대를 설치하고 ‘데드 오어 얼라이브 3’의 시연세트와 일본에서 판매할 패키지까지 전시하는 등 벌써부터 X-박스 판매를 위한 준비를 추진 중에 있다.

<게임메카 박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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