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3월 21일, 부산 가상현실융복합센터의 문을 연다. 개소식 현장에는 HTC VIVE, 중국 노이텀 및 VR, AR 업체 관계자가 참석한다. 여기에 가상현실 퍼포먼스가 현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부산 가상현실융복합센터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산업 육성을 위한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시장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된 곳이다

▲ 부산 가상현실융복합센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 부산 가상현실융복합센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3월 21일, 부산 가상현실융복합센터의 문을 연다. 개소식 현장에는 HTC VIVE, 중국 노이텀 및 VR, AR 업체 관계자가 참석한다. 여기에 가상현실 퍼포먼스가 현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부산 가상현실융복합센터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산업 육성을 위한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시장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된 곳이다. 해운대 벡스코 사무동 1층에 위치하며 콘텐츠 전시, 관람 및 체험 공간, 콘텐츠 개발 환경 제공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주요 공간으로는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다중사용자 인터렉션 콘텐츠', 사용자의 조작에 반응해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는 '사용자 반응형 콘텐츠', 현실에 가상 콘텐츠를 불러오는 '증강현실 콘텐츠' 등이다.
앞으로 센터는 가상, 증강현실 스타트업 발굴 육성 프로그램, 전시회, 글로벌 기술교류 세미나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센터는 대만 HTC VIVE와의 협업을 통한 '부산 VR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HTC가 'VR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진행하는 'VIVE-X' 최종 진출 기업 선발을 위한 심사를 진행 중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태건 원장은 "관광, MICE, 선박, 로봇, 훈련 등 다양한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기존 산업을 고도화하고, 부산이 가상, 증강현실 산업을 선도하는 차세대 융복합 콘텐츠 산업도시의 면모를 갖출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글로벌 가상, 증강현설 산업 육성 기반 마련, 스타트업 발굴, 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 콘텐츠 개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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