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3월 16일, 자사의 온라인 액션 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 전설 던전 '에컨: 파괴된 신전'을 추가했다. 지난 '2016 던파 페스티벌'에서 최초로 공개된 '에컨: 파괴된 신전'은 현존 최고 레벨의 '90레벨 퀘스트 레전더리 장비'를 얻을 수 있는 1인 던전으로, 적군과 녹군 중 무작위로 정해지는 적과 전투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던전앤파이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던전앤파이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3월 16일, 자사의 온라인 액션 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에 전설 던전 '에컨: 파괴된 신전'을 추가했다.
지난 '2016 던파 페스티벌'에서 최초로 공개된 '에컨: 파괴된 신전'은 현존 최고 레벨의 '90레벨 퀘스트 레전더리 장비'를 얻을 수 있는 1인 던전으로, 적군과 녹군 중 무작위로 정해지는 적과 전투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기에 '에컨: 파괴된 신전'에서는 몬스터를 사냥할 때마다 투기를 획득할 수 있다. 이 투기를 얻을 때마다 쌓이는 등급 게이지가 SSS에 도달하면 공격·캐스팅·이동속도 증가, 스킬 쿨타임 감소, Z스킬 발동 시 추가 공격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후 보스 몬스터 '귀왕 드라잔' (적군) 또는 '자비로운 사샤' (녹군)를 처치하면 '90레벨 퀘스트 레전더리 투기 장비' 및 아이템 개조가 가능한 재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90레벨 퀘스트 레전더리 장비'는 승급, 개조, 세트 옵션 부여 등을 통해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던전앤파이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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