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3월 30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엔드림이 개발한 모바일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IP를 활용한 신규 모바일 전쟁 게임이다. 원작 세계관을 바탕으로 영화 속 주요 인물과 해적선, 모험 스토리를 게임 속에 담았다

▲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조이시티)

▲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조이시티)
조이시티는 3월 30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엔드림이 개발한 모바일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글로벌 사전 예약(바로가기)을 시작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IP를 활용한 신규 모바일 전쟁 게임이다. 원작 세계관을 바탕으로 영화 속 주요 인물과 해적선, 모험 스토리를 게임 속에 담았다.
플레이어는 게임 속 해적이 되어 영지 건설 및 함대 구축, 해적 훈련 등을 통해 나만의 세력을 확장해나갈 수 있다. 이후 연맹을 결성해 다른 플레이어와 전투를 펼치거나 힘을 합쳐 공동의 적을 물리칠 수 있다.
여기에 잭 스패로우와 캡틴 바르보사, 윌 터너 등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주인공과 함께 색다른 해적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스토리 모드가 제공된다.
조이시티 조한서 상무는 "전세계적으로 크게 성공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명성에 걸맞는 모바일게임을 선보이게 돼 기대가 크다"며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전쟁 시뮬레이션 장르에 대한 개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엔드림 김태곤 사단의 차기작인 만큼 영화에서 느낀 풍부한 감동과 재미를 게임에서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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