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2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예정인 넷마블게임즈는, 자사의 주식 공모가가 1주당 15만7,000원으로 확정됐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확정된 공모가는 공모희망가 최상단 금액이다. 넷마블은 지난달 2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통해, 12만 1,000~15만 7,000원의 공모희망가를 제출한 바 있다


▲ 지난 18일 열린 IPO 기자간담회 에서의 넷마블 권영식 대표(사진: 게임메카 촬영)
오는 5월 12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예정인 넷마블게임즈는 자사의 주식 공모가가 1주당 15만7,000원으로 확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에 확정된 공모가는 공모희망가 최상단 금액이다. 넷마블은 지난달 2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통해 12만 1,000~15만 7,000원의 공모희망가를 제출한 바 있다.
넷마블은 이번 공모를 통해 2조 6,617억 원의 자금을 모집했으며, 이로써 시가총액은 13조 3,000억원이 될 예정이다. 이는 코스피 시가총액 21위인 삼성화재(12조 7,000억 원)보다 높은 규모다.
국내 상장 기업이자 게임업계 1위 시가총액 기업인 엔씨소프트는 7조 8,000억 원 규모며, 일본에 상장돼 있는 넥슨 역시 7,400억 엔(한화 약 7조 8,000억 원)의 규모라는 점을 감안하면, 넷마블의 시가총액은 게임업계 단독 대장주다.
넷마블은 이번 공모를 통해 모집된 넘는 2조가 넘는 자금으로 대규모 인수합병(M&A)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지난 18일 열린 IPO 간담회를 통해 "공모자금에 투자금까지 더해 최대 5조 원 규모의 초대형 인수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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