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회차에 이어 이번에도 루멘 서버의 수도 쟁탈전은 뜨거움 그 자체였다. 영지를 입찰한 상위 길드에서 다수 공성을 신청했고, 서로 수도를 탈환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22일 오후 9시 40분, 루멘과 가이우스 서버에서 열린 24회차 ‘수도 쟁탈전’이 종료됐다. 이번 쟁탈전으로 루멘 서버 하이란 진영의 ‘네임드’ 길드가 3회차 만에 다시 수도를 탈환했다.
이번에도 루멘 서버의 수도 쟁탈전은 뜨거움 그 자체였다. 영지를 입찰한 상위 길드에서 다수 공성을 신청했고, 서로 수도를 탈환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특히, 하이란 진영의 경우 현 수호경 길드인 ‘미르피아’가 인원수 부족으로 인해 수성 포기 의사를 밝혔고, 이에 수도를 점령하기 위해 대부분의 길드가 공격 측에 섰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연합은 없었고, 먼저 깃발을 점령하는 길드가 승리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수많은 인파 속에서 깃발 쟁탈 경쟁에 승리한 것은 ‘네임드’ 길드였다. ‘네임드’는 공성 측 전체 인원의 2/3를 차지하고 있었고, 어차피 이기는 전투였지만 누구보다 빨리 깃발을 점령하고자 공성 병기까지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네임드’의 마스터 ‘견우’는 “어떤 이유인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2번 연속 수성 측의 포기로 이번엔 우리가 쉽게 수호경 자리를 가져갔다”고 한 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다음번 수도 쟁탈전에서 반드시 수호경의 자리를 지켜낼 것이다”는 각오를 덧붙였다.

▲ 반드시 수도를 지키겠다는 각오를 밝힌 ‘네임드’ 길드
루멘 서버의 우니온 진영도 뜨겁긴 마찬가지였다. ‘나바라 왕국’ 영지를 입찰한 ‘전장’ 길드가 ‘WINNERS’, ‘반항하지마’와 연합해 공성을 시도했다. 반면, 현 집정관인 ‘신세계’는 다른 길드와 연합 없이 단일로 이에 맞섰다. 양측의 인원이 비슷했던 만큼 치열한 전투가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공성 측은 3대가량의 병기를 소환해 본성 진입을 노렸으나, 수성 측의 탄탄한 수비로 인해 성문 파괴에도 실패했다. 결국 이후로도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수성 측의 완승으로 쟁탈전이 마무리됐다.
가이우스 서버는 현 집정관/수호경인 ‘추억’과 ‘원펀맨’이 이번 주에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공격 측을 기다렸다. 그러나 영지를 입찰한 길드들이 아무도 공성을 신청하지 않아 수도 쟁탈전이 진행되지 않았다. 이로써 ‘추억’은 14회차, ‘원펀맨’은 17회차 연속 수성이라는 진기록을 갱신하게 됐다.

▲ '수도 쟁탈전'을 앞둔 가이우스 서버 통치 계약 결과

▲ '수도 쟁탈전'을 앞둔 루멘 서버 통치 계약 결과

▲ 4월 22일 수도 쟁탈전 결과

▲ 루멘 서버의 수호경이 4연속 교체됐다

▲ 가이우스 서버 '원펀맨' 길드 정보

▲ 가이우스 서버 '추억' 길드 정보

▲ 루멘 서버 '네임드' 길드 정보

▲ 루멘 서버 '신세계' 길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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