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2017년 1분기 모바일게임의 선전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끌어 냈다. 그러나 해외 매출이 줄어드는 악재가 겹치며 전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오위즈는 12일, 자사의 201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네오위즈의 2017년 1분기 매출액은 2016년 1분기보다 33% 감소하고, 전 분기보다 4% 감소한 382억 원이었다



▲ 네오위즈 CI (사진제공: 네오위즈)
네오위즈가 2017년 1분기 모바일게임의 선전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끌어 냈다. 그러나 해외 매출이 줄어드는 악재를 만나며 전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오위즈는 12일, 자사의 2017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네오위즈의 2017년 1분기 매출액은 2016년 1분기보다 33% 감소하고, 전 분기보다 4% 감소한 382억 원이었다. 여기에 영업이익은 2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8%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0억 원을 기록했다. 부문별 매출로는 국내 매출이 221억 원으로 전 분기대비 9%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동안 해외 매출은 161억 원으로 17% 감소했다.
▲ 네오위즈 1분기 실적 (자료제공: 네오위즈)
국내 매출을 견인한 요소는 모바일게임이다. 모바일 보드게임 ‘피망 포커’, ‘피망 뉴맞고’, ‘피망 섯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3월 신작 ‘진짜야구 슬러거 for Kakao’도 선전한 것. 반면 일본 자회사인 게임온에서 서비스중인 PC 온라인 게임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해외 매출은 하락했다.
네오위즈는 2분기에도 국내 시장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4월 말 출시한 신작 모바일 게임 ‘노블레스 with 네이버 웹툰’이 양대마켓 매출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도 꾸준하게 이용자를 확보하며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모바일 보드게임 ‘피망 포커’도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10위권에 안정적으로 진입한 상태다.
하반기에는 글로벌 1,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탭소닉’의 후속작과 콘솔 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등 자사의 핵심 IP를 기반한 게임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 게임온을 통해 MMORPG ‘블레스’를 일본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네오위즈 이기원 대표는 “1분기는 모바일 보드게임의 지속 성장과 신작 모바일 게임의 선전 등 가능성을 보여준 시기였다고 생각한다”며, “2분기에는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노블레스 with 네이버 웹툰’과 ‘브라운더스트’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 신속한 턴어라운드를 이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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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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