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TV 게임즈는 오는 20일 밤 10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진에어 SSL 챌린지 2017 시즌 1' 세컨드 스테이지 3라운드를 진행한다. 3라운드 1경기는 현재 2패를 기록 중인 백동준과 김동원의 최하위를 탈출하기 위한 대결이다. 지난 4월 타 리그 32강에서는 백동준이 김동원을 최종 탈락시킨 바 있다

▲ 진에어 SSL 챌린지 2017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eSportsTV)

▲ 진에어 SSL 챌린지 2017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eSportsTV)
스포TV 게임즈는 오는 20일 밤 10시부터 넥슨 아레나에서 '스타 2: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진에어 SSL 챌린지 2017(이하 SSL 챌린지) 시즌 1' 세컨드 스테이지 3라운드를 진행한다.
3라운드 1경기는 현재 2패를 기록 중인 백동준과 김동원의 최하위를 탈출하기 위한 대결이다. 지난 4월 타 리그 32강에서는 백동준이 김동원을 최종 탈락시킨 바 있고 상대 전적 역시 백동준이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두 선수 모두 이번 라운드 패배로 3패를 기록하게 되면 프리미어 리그 승격을 위한 마지막 관문 '패스트레인'에 자력 진출이 어려워져 더욱 치열한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지는 2경기에서는 변현우와 전태양이 맞붙는다. 두 선수의 대결은 작년 11월 이후 6개월 만이다.
마지막 경기는 '군단의 심장' 이후 계속해서 상위권의 기량을 유지하며 SSL의 터줏대감으로 불리는 김도우와 김준호의 대결이 진행된다. 상대 전적에 있어서는 김도우가 약간 우세하지만 김준호가 최근 여러 대회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황이기에 두 선수 모두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경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두 선수 모두 계속해서 프로토스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더욱 팽팽한 대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SSL 챌린지 시즌 1' 세컨드 스테이지는 차기 시즌 'SSL 프리미어' 직행 티켓을 획득하기 위한 최종 6인의 경쟁으로 전 경기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늦은 시간에 진행되는 경기인 만큼 관람객의 귀가 안전 등을 고려해 현장 관람은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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