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디스토피아_크림슨오브워](https://cdn.gamemeca.com/data_center/495/74/20170626174406.jpg)
▲ 사이버펑크 액션 RPG '디스토피아: 더 크림슨 오브 워' (사진제공 블랙비어드)
블랙비어드는 5일(수), 모바일 액션 RPG ‘디스토피아: 더 크림슨 워’를 양대 마켓에 정식 론칭했다.
‘디스토피아 : 더 크림슨 워’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보기 드문 사이버펑크 세계관을 채택한 액션 RPG다. 한 손으로도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에 최적화된 조작법을 구현했으며, 리듬감 있는 공격과 연속기, 유저의 플레이 패턴을 학습해 새로운 AI를 구현하는 자동 전투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특히 유저의 플레이 패턴을 학습해 새로운 인공지능을 구현한 자동전투 시스템은 단순한 반복 전투에 지친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며, 공격 우선권을 뺏고 빼앗기는 ‘액션 우선순위’ 시스템을 통해 간단한 조작만으로 다양한 전투를 통해 보다 전략적이고 깊이 있는 실시간 PvP가 가능하다.
블랙비어드 강건우 대표는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완성도 높은 SF 액션 RPG가 많지 않은 만큼, SF 마니아들의 큰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식상한 판타지풍에 질려 새로운 게임을 원하는 한국 유저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디스토피아 : 더 크림슨 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 베일에 싸여 있던 '아이온 2' 상세 정보, 드디어 공개
- 용산에 생긴 블루 아카이브 첫 상설 카페, 가봤습니다
- 카드사 압박에 스팀서 삭제된 게임을 무료로 푼 개발자
- 카드사 압력에, GTA도 스팀에서 판매 중단될 수 있다
- 중국 게임시장 성장 속, '서브컬처’는 쇠퇴하고 있다
- [오늘의 스팀] 동접 33만 돌파한 배필 6, 유저 반응 보니
- 백화점 이어, '이터널 리턴' 님블뉴런도 폭탄 테러 위협
- 카카오게임즈, 크로노 오디세이 등 신작 4종 출시 연기
- 디아블로 4 총괄 로드 퍼거슨, 블리자드 떠났다
- 넥슨에 해결 촉구, 화섬노조 네오플분회 12일 결의대회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