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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온' 국내서도 인기, 메모리 디프래그 사전등록 1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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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아트 온라인 메모리 디프래그'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 '소드 아트 온라인 메모리 디프래그'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가 준비중인 모바일 액션RPG ‘소드 아트 온라인 메모리 디프래그’가 12일, 사전등록을 시작한지 3일만에 10만 명 참여를 돌파했다.

‘소드 아트 온라인 메모리 디프래그’는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소드 아트 온라인’ IP를 활용해 개발한 게임으로, 원작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계승하고 있다. 여기에 작품 속 인기 캐릭터들과 함께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물리치며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실시간 액션이 가미됐으며, 친구와의 연계나 역할 분담 등으로 멀티 플레이 완성도도 높였다.

이에 ‘소드 아트 온라인 메모리 디프래그’는 전세게 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할 정도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은 게임성이 국내에서도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사전등록 신청자 수가 15만 명을 돌파하면, 기존 사전등록 보상 외에도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아이템 ‘메모리 다이아 25개’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소드 아트 온라인 메모리 디프래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등록 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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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상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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