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24일부터 4일간,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 토너먼트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한다. LFC는 리니지 이용자 간에 대전을 펼치는 PvP 대회로, 2016년 첫 대회에 이어 두 번째 대회다. 참가팀은 리니지 대결 콘텐츠인 ‘리니지 콜로세움’에서 승자를 겨루게 된다

▲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24일부터 4일간,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이하 LFC) 토너먼트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한다.

▲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24일부터 4일간,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이하 LFC) 토너먼트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한다.
LFC는 리니지 이용자 간에 대전을 펼치는 PvP 대회로, 2016년 첫 대회에 이어 두 번째 대회다. 참가팀은 리니지 대결 콘텐츠인 ‘리니지 콜로세움’에서 승자를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는 8 대 8 단체전의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전을 통해 16강 진출 혈맹을 가리며, 인터넷 방송 사이트인 아프리카TV에서 경기를 볼 수 있다.
LFC는 지난 7월 12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총 78개의 혈맹, 624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작년 우승팀인 ‘빠염’ 혈맹과 준우승팀인 ‘엘케이’ 혈맹도 참가한다.
LFC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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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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