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클로저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8월 3일, 나딕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MORPG '클로저스'에 '미스틸테인' 캐릭터 3차 승급 콘텐츠(이하 특수요원)를 업데이트했다.
'미스틸테인'은 주무기 긴 창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중거리 서포트형 랜서(Lancer)로, 창에 위상력을 모은 후 강력한 스킬을 활용해 적을 제압한다.
이번 특수요원 업데이트를 통해 '미스틸테인'의 기본 공격 및 기존 패시브 스킬이 강화됐으며, 거대한 망치를 휘둘러 넓은 범위에 낙뢰를 투하하는 'EX 묠니르'와 신화 속 세계수를 소환해 적에게 광역 피해를 입히는 '결전기: 위그드라실; 등 새로운 스킬 4종이 추가했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미스틸테인' 캐릭터를 생성한 유저 전원에게 레어 코스튬 '사이버네틱 10세트(7일)'와 '유니온 엘리트 육성코스(15일)' 등이 들어있는 '미스틸테인 초고속 성장 상자'를 선물하고, 일정 레벨 달성 시 '사명의 3성 보스 무기 랜덤 상자', '무지개빛 차원의 정수'를 획득할 수 있는 '사명의 니플헤임 상자' 등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10월 12일까지 던전에서 재료를 모은 유저에게 '미스틸테인 특수요원복(무기한)' 제작 기회를 제공하고, 특수요원 승급 후 이벤트 페이지 내 '사명의 미스틸테인에게 하트 쏘기' 버튼을 누른 유저에게 선착순으로 '물질변환 이용권;을, 추첨을 통해 '갤럭시 S8'을 선물한다.
'클로저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