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리니지2'의 클래식 서버에서 '고다드: 태동의 전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리니지2' 클래식 서버 이용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지역인 고다드 영지를 비롯해 캐릭터 육성 시스템인 속성 시스템과 속성 사냥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 '리니지 2' 클래식 서버에 업데이트된 '고다드: 태동의 전조'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리니지 2' 클래식 서버에 업데이트된 '고다드: 태동의 전조'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2'의 클래식 서버에서 '고다드: 태동의 전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리니지 2' 클래식 서버 이용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지역인 고다드 영지를 비롯해 캐릭터 육성 시스템인 속성 시스템과 속성 사냥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고다드 영지는 고레벨(78레벨 이상) 이용자를 위한 지역이으로, 추억의 사냥터인 ‘야수의 정원’, ‘온천 지대’ 등에서 최고 레벨 몬스터와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클래식 서버 환경에 맞춰 속성 시스템이 리메이크 됐다. 클래식 서버 속성 시스템은 캐릭터 자체에 4대 속성 능력(물, 불, 바람, 대지)을 부여한다. 기존 라이브 서버 속성 시스템(무기∙방어구 자체에 속성 능력 부여)과 다르다. 추억의 사냥터인 ‘에바의 수중정원’, ‘신들의 화로’, ‘바람의 대지’, ‘아르고스의 벽’도 4대 속성 사냥터로 새롭게 부활했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2' 클래식 서버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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