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축구 게임 사이버컵 동남아시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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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텍소프트는 2월부터 싱가폴지역을 대상으로 사이버컵의 동남아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윈텍소프트는 싱가폴의 대형 ISP 사업자인 PACIFIC INTERNET(이하P.I)사와 동남아지역 및 호주에 대한 사이버컵의 공동프로모션과 공급에 합의하고 오는 2월 일차적으로 싱가폴지역을 대상으로 사이버컵의 동남아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이버컵의 1차 베타 지역인 싱가폴에 대한 조건은 라이센스 12만불과 이와 별도로 매월 로열티의 25%를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윈텍소프트는 싱가폴 지역의 2월중 오픈을 시작으로 점차적으로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호주순으로 단계적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며, 동남아지역 서비스가 원활히 이루어질 경우 사이버컵은 60만불의 수출 성과를 이룰 전망이다.

윈텍소프트의 김학웅 대표이사는 \"싱가폴 지역은 인터넷 유저가 적기 때문에 사실상 라이센스계약이 적정선에서 이루어진 것이며 싱가폴 지역만을 염두하고 계약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동남아지역의 순차적인 오픈은 계획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올해에만 동남아 지역에서 100만불은 달성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홍콩과 중국, 일본 시장 진출을 3~4개 현지사업자와 모색 중에 있으며 조만간 구체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 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윈텍소프트의 사이버컵은 해외프로모션 및 마케팅의 성과를 현재 해외 마케팅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약했던 국내 마케팅과 프로모션에 재투자할 생각이며 앞으로 미디어 파트너들과 협조하여 2002 월드컵이 시작되기전에 대규모 사이버컵 리그전을 가질 계획이다.

<게임메카 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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