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엔씨소프트가 발표한 ‘에버퀘스트’ 아시아 3개 지역 서비스에 대해 많은 기자들과 업계관계자들이 질문을 던졌다.
1월 24일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엔씨소프트가 발표한 ‘에버퀘스트’ 아시아 3개 지역 서비스에 대해 많은 기자들과 업계관계자들이 질문을 던졌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직접 밝힌 ‘에버퀘스트’ 관련 답변 중 중요한 몇 가지를 간추려 보았다.
질문 : 이번 SOE와의 계약체결로 추가적인 사업을 펼칠 계획은 없는가? SOE로부터 투자 받은 금액은 어느 정도이며 수익발생에 따른 분배방식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가?
엔씨소프트 : 현재 소니와는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소니로부터 금액적인 투자를 받은 것은 전혀 아니다. 단지 ‘에버퀘스트’의 아시아지역 유통을 맡았을 뿐 계약금이나 수익분배 등의 내용은 밝힐 수 없다. 그리고 소니는 SOE, SCEI 등 게임사업만 해도 여러 채널을 갖고 있다. 현재 엔씨소프트는 각각의 채널을 통해 협상을 진행할 뿐 소니 본사와 업무를 추진하는 것은 아니다.
질문 : ‘에버퀘스트’는 다소 서구적인 문화가 많이 내포돼 있어 아시아 게이머들의 취향에는 어색한 부분이 많다. 아시아 지역 서비스를 시작할 때 문화적 이질감 등을 보완하기 위한 요소가 있는가?
엔씨소프트 : ‘에버퀘스트’가 국내 게이머를 비롯한 아시아 게이머들의 성향과 다소 이질감이 있는 것은 어느 정도 인정한다. 현재 엔씨소프트와 SOE는 보다 아시아게임 문화에 어울리는 아이템이나 맵 등을 추가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인터페이스 등의 수정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지역 온라인게임 시장의 수요는 많다. 굳이 기존 한국적인 온라인게임에 익숙한 게이머가 아니더라도 아직 온라인게임의 잠재 수요층은 넓다고 생각한다.
질문 : 온라인게임 유통과 관련해 당초 엔씨소프트는 한국개발사에도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현재 진행 중인 투자규모와 해당 업체는 어떤 업체인지 알려 달라.
엔씨소프트 : 현재 온라인게임 개발사 인큐베이팅은 계속 추진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단순히 자금적인 투자만이 아닌 게임제작기술과 노하우 전수 등을 근본 취지로 삼고 있다. 작년까지 4~50개 업체를 살펴봤으며 최종적으로 4-5개 업체를 세부적으로 살피고 있다. 어떤 업체인지는 조만간 공식발표를 통해 밝힐 계획이다.
질문 : 현재 엔씨소프트가 기대하고 있는 ‘에버퀘스트’의 동시접속자 수는 얼마이며, 서비스 요금은 어느 정도로 책정할 것인가?
엔씨소프트 : 서비스 요금은 매우 민감한 부분이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지 않았으므로 조만간 공식발표를 가질 예정이다. ‘에버퀘스트’ 서버는 각 국가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의 경우에는 현재 ‘리니지’를 운영중인 서버실 공간이 모자라 별도의 장소에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며 새로 설치될 서버실에는 ‘리니지’와 ‘에버퀘스트’의 서버 전체를 한꺼번에 수용할 방침이다.
<게임메카 임재청>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직접 밝힌 ‘에버퀘스트’ 관련 답변 중 중요한 몇 가지를 간추려 보았다.
질문 : 이번 SOE와의 계약체결로 추가적인 사업을 펼칠 계획은 없는가? SOE로부터 투자 받은 금액은 어느 정도이며 수익발생에 따른 분배방식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가?
엔씨소프트 : 현재 소니와는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소니로부터 금액적인 투자를 받은 것은 전혀 아니다. 단지 ‘에버퀘스트’의 아시아지역 유통을 맡았을 뿐 계약금이나 수익분배 등의 내용은 밝힐 수 없다. 그리고 소니는 SOE, SCEI 등 게임사업만 해도 여러 채널을 갖고 있다. 현재 엔씨소프트는 각각의 채널을 통해 협상을 진행할 뿐 소니 본사와 업무를 추진하는 것은 아니다.
질문 : ‘에버퀘스트’는 다소 서구적인 문화가 많이 내포돼 있어 아시아 게이머들의 취향에는 어색한 부분이 많다. 아시아 지역 서비스를 시작할 때 문화적 이질감 등을 보완하기 위한 요소가 있는가?
엔씨소프트 : ‘에버퀘스트’가 국내 게이머를 비롯한 아시아 게이머들의 성향과 다소 이질감이 있는 것은 어느 정도 인정한다. 현재 엔씨소프트와 SOE는 보다 아시아게임 문화에 어울리는 아이템이나 맵 등을 추가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인터페이스 등의 수정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지역 온라인게임 시장의 수요는 많다. 굳이 기존 한국적인 온라인게임에 익숙한 게이머가 아니더라도 아직 온라인게임의 잠재 수요층은 넓다고 생각한다.
질문 : 온라인게임 유통과 관련해 당초 엔씨소프트는 한국개발사에도 많은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현재 진행 중인 투자규모와 해당 업체는 어떤 업체인지 알려 달라.
엔씨소프트 : 현재 온라인게임 개발사 인큐베이팅은 계속 추진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단순히 자금적인 투자만이 아닌 게임제작기술과 노하우 전수 등을 근본 취지로 삼고 있다. 작년까지 4~50개 업체를 살펴봤으며 최종적으로 4-5개 업체를 세부적으로 살피고 있다. 어떤 업체인지는 조만간 공식발표를 통해 밝힐 계획이다.
질문 : 현재 엔씨소프트가 기대하고 있는 ‘에버퀘스트’의 동시접속자 수는 얼마이며, 서비스 요금은 어느 정도로 책정할 것인가?
엔씨소프트 : 서비스 요금은 매우 민감한 부분이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지 않았으므로 조만간 공식발표를 가질 예정이다. ‘에버퀘스트’ 서버는 각 국가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의 경우에는 현재 ‘리니지’를 운영중인 서버실 공간이 모자라 별도의 장소에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며 새로 설치될 서버실에는 ‘리니지’와 ‘에버퀘스트’의 서버 전체를 한꺼번에 수용할 방침이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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